임나일본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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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일본부설
임나일본부설녹둔도, 간도, 대마도

임나일본부설
임나일본부설
임나란

상고시대에 경상북도 고령 지방에 있었던 부족국가.
임나 가야의 줄임말로, 신라에서는 금관가야 다음에 6가야의
맹주국 (盟主國)이었다고 하여 대가야라고 불렀다.
그 본명은 미마나(彌摩那, 또는 임나)인데,
일본의 《일본서기(日本書紀)》에 미마나 일본부[任那日本府] 등으로
기록된 것을 근거로, 일본 학계가 일본의 가야 지배 설을 주장하여 오랫동안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다.
임나의 위치
임나일본부설이란
일본의 야마토 왜가
4세기 후반에 한반도 남부지역에 진출하여
백제·신라·가야를 지배하고
특히 가야에는 일본부 라는 기관을 두어
6세기 중엽까지 직접 지배하였다는 설.
일본에서 임나일본부설의 기능
일본 군국주의자들이 조선 지배를 정당화 하고 있으며 과거 조선
침략을 침략이라 생각하지 않고 회복이라고 생각함.

현재 일본의 교과서에 수록되어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편견과 우월감을 조장하고 있음.

일본인과 한국인은 본래 같은 뿌리에서 태어났다는 일선 동조론과 함께 표리관계를 이루면서 35년간의 식민통치를 합리화하는 관념적 버팀대로서 기능을 함.

일본교과서 사진 (후쇼사 역사교과서)
교과서내용

고구려는 반도 남부의 신라와 백제를 압박 →
백제는 야마토 조정에 구원을 요청함 →
4세기 후반, 야마토 조정은 바다를 건너 조선으로 출병 →
야마토 조정은 반도 남부의 임나(가야)라는 곳에 세력권을 차지함 →
일본의 역사서에서 여기에 두어졌던 일본의 거점을 임나 일본부라 부름.
고구려는 남하정책 →
야마토 조정의 군대는 백제와 신라를 도와 고구려와 격렬하게 싸움
(고구려 광개토대왕비문에 사건기록)
고구려 백제 공략하여 반도남부를 석권함 →
백제와 임나를 기반으로 한 일본군의 저항 → 정복 못함
일본측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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