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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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소설가이자 영화인인 심훈의 장편 소설이자 마지막 소설 작품. 1935년 동아일보 창간 15주년 기념 소설 공모전에 당선된 작품으로, 같은 해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다. 당시 브나로드 운동(농촌계몽운동)을 반영한 장편소설로, 시 그날이 오면과 더불어 심훈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청석골에서 농촌계몽운동을 하던 채영신과 한곡리에서 농촌계몽운동을 하던 박동혁은 어느날 모 신문이 주최한 농촌계몽운동 집회에서 만나게 되고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이후 두 사람은 학교를 그만두고 각자 청석골과 한곡리로 내려가 농촌계몽운동을 하면서 편지를 주고받으며 사랑을 키운다. 영신은 야학을 하는데 좁은 교회당 건물을 빌려 쓰지만 넘쳐드는 아이들로 인해 야학당을 지을 것을 결심한다. 갖은 어려움 끝에 야학당을 건축했지만 영신은 피로로 쓰러지고 맹장염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소식을 들은 동혁이 달려와 영신을 간호하지만 동혁이 한곡리에 돌아와 보니 고리대금업자 강기천이 농촌계몽운동을 방해하고 있었다. 이에 격분한 동혁의 남동생 동화가 회관에 불을 지른 후 도망가고, 동혁은 이것 때문에 옥살이를 하게 된다. 동혁이 출옥하고 보니 영신이 이미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동혁은 사랑했던 연인 영신이 못다 한 몫까지 자신이 이루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지고 한곡리로 돌아가면서 이야기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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