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학이 자 정치가 외교가였던 정몽주는 뛰어난 문장가이기도 합니다.
명에 대한 사대외교를 주장한 정몽주
일본에 가서 외교활동을 펼쳤던 정몽주
명에 사신으로 갔던 정몽주
정몽주가 명에 사신으로 가기도 했는데요
우리나라 성리학의 시조인 정몽주는 뛰어난 문장가이자 정치가 이었고요
성리학이 자 정치가 외교가였던 정몽주는 뛰어난 문장가이기도 합니다.
뛰어난 문장가인 정몽주의 작품들은 자신의 문집인포은 집에 잘수록 이 되어 있습니다.
명에 대한 사대외교를 주장한 정몽주
이 때 북원(北元)에서 사신을 보내어 조서를 내리자 권신(權臣)이인임(李仁任)·지윤(池奫)이 다시 원(元)을 섬기고자 하여 그 사신을 맞이할 것을 논의하였다.
일본에 가서 외교활동을 펼쳤던 정몽주
고려말에 왜구의 침입이 빈번해지는 가운데 정몽주는 일본에 가서 외교활동을 펼쳤는데 요 정몽주가 하카다에 가서 왜구의 금지를 요청한 것과 관련하여 고려사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을 하였습니다
우왕〉 3년(1377)에는 권신(權臣)이 지난번 일에 원한을 품어서 정몽주(鄭夢周)를 보빙사(報聘使)로 천거하여 하카타로 가서 왜구를 금지시켜 줄 것을 청하도록 하니, 사람들이 모두 이를 위태롭게 여겼으나 정몽주는 전혀 어려운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돌아올 때에는 구주 절도사(九州節度使)가 보낸 주맹인(週孟仁)과 함께 왔으며, 또 포로가 되었던 윤명(尹明)·안 우세(安遇世) 등 수백인을 쇄환(刷還)하였다.
명에 사신으로 갔던 정몽주
정몽주가 명에 사신으로 가기도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