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유민이 세운 발해
발해의 15부
발해 왕족의 성씨는 대씨이고요
발해의 멸망
발해는 거란에 세운 요나라에 의하여 멸망을 하는데요
고구려 유민이 세운 발해
고구려 유민에 세운 발해는 고구려의 후속 국가라고도 볼 수가 있습니다
발해의 지방행정구역은 5경 15부 62주로 조직되었는데 요발해의 5개 도시인 5경은 상경을 중심으로 하여 5도의 교통망으로 연결되었습니다.
발해의 지방행정조직으로는 5경 15부 62주가 있었습니다
발해의 지방행정조직.15부는 상경용천부, 중경현 덕부, 동경용원부, 남경남해부, 서경압록부, 장령부, 부여부, 막힐부, 정리부, 안변부, 솔빈부, 동평부, 철리부, 회원부, 안원부인데요
발해의 15부
발해의 선왕은 광대한 영토를 효율적으로 통치하기 위하여 지방행정구역을 5경(京)·15부(府)·62주(州)로 편제하였는데 요발해의 주요 도시인 5경은 상경을 비롯하여 중경·동경·남경(南京, 남해부)·서경입니다.
대씨는 다른 성씨들과 서로 10자 매라는 관계를 맺어 번갈아 남편들을 감시하며 첩을 두지 못하게 한다.
당(唐) 나라고종(高宗)이 고구려를 평정하고 여기에 안동도호부(安東都護府)를 설치하였지만, 나중에 발해(渤海)의 대씨(大氏)가 차지하였다.
발해의 멸망과 관렴하여 중국의 역사서 인요사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중국의 역사서 인요사에는 요나라 태조인 야율아보기가 나라를 세우고 발해를 공격하여 홀한 성을 함락하고 발해의 마지막 왕인대 인선을 사로잡았다고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