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주의의 위기에서 읽어보는 역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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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주의의 위기에서 읽어보는 역사학
역사주의의 위기에서 읽어보는 역사학, 교회사의 자리
1. 서 언
“역사주의”는 백과사전적 의미로 보면 19세기 말부터 인문관계 제반 과학에서 쓰기 시작한 개념으로, 모든 사상(事象)을 역사적 생성과정으로 보고 그 가치 및 진리도 역사의 발전과정에서 나타난다고 주장한 입장이라고 소개한다. 쉽게 말해서 모든 사람, 사건, 문화, 기관, 혹은 철학 등이 단지 역사적 전제에 의하여 해석될 수 있다고 믿는 견해에 주어진 이름이다. 필자는 본 논문의 제목에 제시되듯 “역사주의의 위기에서 읽어보는 역사학, 교회사의 자리”라는 교수님의 논문을 순서대로 요약하여 역사주의의 방법론에서 오는 위기에 대하여 교수님이 변증하고 제시한 학문적 성과를 소고하면서 과제를 맺음 하였다.
2. 들어가는 말
유세비우스의 교회사(339)에서 출발한 교회사 서술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창조에서 시작하여 모든 역사를 구속의 역사로 기술하는 구속사가 있었고, 예수에게서부터 기술하는 교회 내적 역사관도 있어 왔다. 유세비우스가 로마제국을 교회와 동일시하며 기술한 역사가 있다면, 역사에는 교회와 동일시 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말하는 교회사가 있다. 현재를 종말 직전으로 보는 역사관이나, 역사가 계속해서 타락을 했다는 사관에 의해서 기술된 역사도 있다. 총 역사를 여섯, 넷 또는 셋으로 나누어보면서 기록한 교회사들을 볼 수 있다.
4세기부터 시작된 교회사 서술의 역사는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발전해 갔다. 유세비우스를 따라서 로마제국의 통일을 교회의 완성으로 보던 교회사보다는 교회만이 유일한 변치 않는 존재로 보는 성서와 어거스틴 전통이 중세를 지배하였다. 인문주의에 와서야 교회의 역사를 제외한 역사를 다루려고 하는 시도는 교회사 서술에도 영향을 끼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교회사에서 신학을 제하는 것은 보댕에 와서야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성 만능의 계몽주의 시대에 이르러서 기독교는 역사적 종교라고 하는 것이 공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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