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오늘 나에게 약이 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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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상처 주는 말에 마음 아파하며 위로와 힘이 되는 말에 편안함을 느끼곤 한다.
이것은 저자가 소개한 이야기 중 마음에 와 닿았던 이야기다.
그러면서 저 사람은 '운이 좋았다'고 쉽게 이야기하곤 한다.
사람들은 하루에 5~6만 가지 생각을 한다.
이 세상 사람들 모두의 머릿속에는 생각이 있다.
이 이야기를 읽고 정말 유쾌하고 감동적인 판결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친구란 '아무런 이익이 없어도, 심지어 손해를 볼 수 있어도 함께해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이야기한다.
말은 때로는 위로가 되고 때로는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하는 화살이 되기도 한다.
사람들은 상처 주는 말에 마음 아파하며 위로와 힘이 되는 말에 편안함을 느끼곤 한다.
이것은 저자가 소개한 이야기 중 마음에 와 닿았던 이야기다.
작가 카프카는 아내와 여행 중 울고 있는 소녀를 만났다고 했다.
카프카는 소녀에게 인형이 여행 중이기 때문에 지금 소녀의 곁에 있을 수 없다고 위로를 건넨다.
그러면서 카프카는 인형이 보내는 편지인 척소녀에게 3주 동안 편지를 보낸다.
정말로 걱정해야 될 것, 심도 있게 고민할 가치가 있는 것을 잘 선별하여 그것들에 집중하고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생각정리를 하고 버리는 연습을 해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일을 시도하기도 전에 '에이, 저게 저렇게 된다고?' '저게 가능하다고?''말도 안 돼. 그건 그냥 그 사람이 운이 좋았을 뿐 이야'라고 하며 쉽사리 포기하곤 한다.
살면서 '친구'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해볼 많은 기회가 찾아온다.
군대에 가며 친구들과 연락이 끊어질 때도 친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친구의 기준은 무엇인가?
저자는 친구란 '아무런 이익이 없어도, 심지어 손해를 볼 수 있어도 함께해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이야기한다.
친구란 저자가 이야기한 것처럼 내가 어려울 때도 거리낌 없이 나를 친구로 대해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가 아닌가 싶다.
그 외에 저자는 '활기찬 인사'를 강조하기도 한다.
인사에는 힘이 있으며 긍정을 불러오는 에너지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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