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운론, 음운의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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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운론<음운의 변동> 연구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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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초분절 음소 및 음절
1. 초분절 음소(suprasegmental phoneme)
2. 음절

Ⅱ. 교체의 유형
1. 중화
2. 경음화(된소리화)
3. 자음군 단순화
4. 동화
5. 첨가
6. 탈락
7. 축약
8. 도치
□ 초분절 음소 및 음절
1. 초분절 음소(suprasegmental phoneme)
1) 음장(length)
말(馬)-말:(語), 산사람-산:사람

2) 성조(tone/pitch)
손L(手)-손H(客), 달L(月)-달H(鷄), 보다LL-보다HL(示)

3) 연접(junture) - 경계(형태소 경계/단어 경계)
식목일 나무[siŋmogillamu] ~ [siŋmogil namu]
옷이[osi] : 옷안[odan]

※ 강약(stress)
음절(syllable) : 아랍어의 경우 분절음과는 독립된 [±consonantal] 자질의 자립분절 층렬의 설정. 이 언어의 경우 동일한 형태론적 범주에 속하는 단어들 즉, 동일 어근에서 파생된 명사형, 행위자형, 사역형, 분사형 등은 어근 자음과 모음의 상대적 위치가 동일하며, 다만 전체적인 운율 형태에 따라 형태론적 범주가 결정되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중 략>

cf.) 저기 + -에 → *저계, 주부에게 → *주붸에게
☞ 활음화는 형태소 경계에서만 나타나고, 형태소 내부에서는 잘 일어나지 않는다.(부엌에 → 붜케)
※ 언어 보편적으로 모음과 모음이 연접하는 것을 지양하는 현상이 있다. 이를 언어학적으로는 ‘모음충돌회피’ 또는 ‘히야투스회피’ 현상이라고 한다. 활음 첨가나 활음화는 모두 이러한 모음충돌을 회피하기 위해 나타난 현상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다만 그 결과적 양상이 활음을 첨가하거나 또는 두 모음 가운데 개구도가 낮은 모음을 활음화하는 방향으로 서로 달리 실현된 것이다. 어쨌든 그 결과 모음충돌을 회피하였다는 점에서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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