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삶을 돌보는 사람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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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삶을 돌보는 사람들을 읽고
독후감

삶을 돌보는 사람들의 이야기

삶을 돌보는 사람들을 읽고...

‘삶을 돌보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책을 읽기 전에 제목만 보고 지루한 내용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평소에 책을 자주 읽지 않아서 ‘이 두꺼운 책을 언제 다 읽지’ 하고 생각했는데 이 책의 첫 번째 장을 읽는 순간 나는 한편의 의학드라마는 보는듯한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간호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의학드라마(뉴하트, 외과의사봉달희, 종합병원)가 나오면 꼭 시청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간호의 실제 상황을 드라마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간접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을 통해 읽으면 드라마로 볼 때랑은 다르게 주인공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초점을 맞추어 생각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세 여자 주인공 낸시 럼플릭, 지니 체이슨, 엘렌 키친이 환자를 돌보는 것을 통해 간호사가 그리 쉬운 직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간호사가 되어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단지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 간호사가 어떠한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했다. 이 책을 통해 간호사가 하는 일을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고 간호사가 되겠다는 나의 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책의 내용에는 세 주인공이 환자를 돌본 수많은 경험들이 있다. 베스이스라엘 병원 안에서도 세 주인공은 인정받은 사람들이다. 낸시 럼플릭은 외래 암 진료실에서 일하는 외래 전문 간호사이다. 지니 체이슨은 일반 내과 병동에서 일하는 내과 임상전문간호사 이다. 엘렌 키친은 가정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무전문간호사이다. 그들의 일을 보면 입원환자, 외래 환자에 대한 서비스, 가족과 지역사회에서 간호사가 무슨 일을 하는 지에 대하여 알 수 있다. 나는 그 중에서 간호사가 되기 위해 배울 좋은 점과 간호사 직업에 대한 아쉬운 점 에 초점을 맞추어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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