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독후감을 씁니다.
저자는 독후감을 쓰는 것이 지금 당장은 큰 수익을 가져올 것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저자는 책을 많이 읽으면 삶도 그만큼 변화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독후감을 쓰다
이런 자신감을 바탕으로 독후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책을 쓰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책도 독후감을 쓰는 것처럼 써나가면 된다고 말한다.
나 역시 이 책의 저자처럼 글 쓰는 것을 좋아하기에 독후감부터 시작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일들과는 꽤 거리가 있는 '부업'을 추천한다.
책을 읽고 독후감을 씁니다.
저자는 이런 부업보다 좋은 부업은 세상에 없을 것이라고 확언한다.
저자는 자기계발서, 경제경영서적들이 사람들이 수요가 많은 분야라고 이야기한다.
어려운 책을 읽고 하나의 묵직한 독후감을 올릴 것인지, 짧은 독후감을 여러 편 올릴 것인지는 본인이 결정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내가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는 형식도 좋고 책의 이야기에 나온 주인공이나 등장인물에게 말하는 방식으로써도 좋다.
책을 읽는 고통도 크겠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두꺼운 책 읽기를 꺼려하여 간략히 요약된 것이나 독후감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저자는 책을 많이 읽으면 삶도 그만큼 변화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슬슬 평생을 두고 책을 읽거나 공부하면 실력이 변화하는 속도도 그만큼 느리다.
저자는 독후감을 쓰다
이런 자신감을 바탕으로 독후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책을 쓰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자는 책을 쓸 때 자신의 책에 '사랑'을 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글을 쓰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스테디셀러를 쓰고 싶다면 글에 사랑을 집어넣자
생각해보면 꾸준히 읽히는 책,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책 안에는 감동적인 스토리가 있고 사랑과 감동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