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문학 단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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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문학 단편 소설
[레포트]

「세계의 문학」
단편소설 보고서

《세계의 문학》이란 70년대 창간 된 종합문예 계간지로 《창작과 비평》과 《문학과 지성》지의 이분 구도를 통합, 지양하면서 엄격한 인문주의적 편집태도로 자기 성격을 구체화하였다. 《세계의 문학》의 창간사에서 알수 있듯이 이 계간지는 우리의 역사와 사회를 보다 깊고 날카롭게 이해하고, 우리 사회가 좋든 싫든 세계의 모든 것을 역량이 미치는 한, 사정이 허락하는 한 토의하고자 하였다. 이번 2005년《세계의 문학》가을 호에 실려 있는 여러 작품에서도 우리는 화자가 속한 이 세계의 여러 면모를 때로는 소설로서, 때로는 시로서 느낄 수 있다. 이번《세계의 문학》가을 호에는 김탁환의 ‘대한민국 교사의 죽음’,김주희의 ‘파란나비효과의 하루’,조해진의 ‘기념사진’,박정석의 ‘너무 많이 아는 여자’이렇게 네 편의 단편 소설이 실려 있다. 각네 편의 소설은 화자에게 일어난 사건을 통해 이 세상에 대해 말하기도 하고, 때로는 화자의 심리가 전개되는 측면에 관점을 두며 이야기가 전개되기도 한다.
먼저 김탁환의‘대한민국 교사의 죽음’은한 대한민국 교사가 겪은 풍파를 통해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대한민국 교사 강동식은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아버지의 병환으로 돈이 급해 버스회사에 취직을 한다. 어느 날 운전을 하다가 경미한사고로 승객 한 명이 다쳐, 많은 합의금을 요구한다. 거절한 그는 교도소에 들어간다. 집행유예 기간 중 나라에서 교사를 필요로 한다는 이유로 선생님이 되나 후에 IMF로 인한 긴축재정으로 공무원 부적격자로 몰리고, 집회에 참석해 활동한다. 불완전한 법이라도 다시 제정되자 사람들은 이에 만족하지만 강동식만이 그런 사회에 불만을 느끼고 자살하려 산에 오르다 신문에서 집회동지인 황교사의 자살 소식을 보고 오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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