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예스프키 죄와 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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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스프키 죄와 벌을 읽고

“ 죄와 벌 ”을 읽고

나는 살아오면서 살인을 꿈꿔보기도 하고 완전 범죄를 생각해보기도 하였다. 지금까지 나는 살아오면서 남을 죽이고 싶은 순간적인 감정은 있었으나, 그것은 약간의 시간이 경과하면 금방 사라지고, 대부분 그를 용서하게 되었다. 충분한 시간이 있다면 무엇이든 사람을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인생에서 라스꼴리니꼬프와 같은 고통을 느끼거나, 가난에 허덕이지는 않았지만, 그와 같이 내면상므로 많은 고민을 하고, 때로는 그로 인해 현기증을 경험하기도 하였다. (지금은 그러한 것을 별로하지 않고 낙관적인 사람이 되었다.)
지금도 사회에는 썩어 빠진 사람들이 있고, 소위 고위층들은 그 잘못된 행위에 대하여 법의 심판을 받고 있지 않는 것 같다. 그러한 상황에서 누군가 나서서 그것에 대한 처벌을 할 수는 없다. 그것은 그들은 법을 뛰어 넘고 있고, 그만한 배경과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정의로운 사람일지라도 거기에 대항할 수는 없다. 이 세상은 법과 정의 보다는 힘으로 지배되는 사회인 것 같다. 거기서 나 역시 정의 따위 보다는 권력이나 부의 힘을 얻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 도스또예프스키의 죄와 벌을 읽고 나서야 역시 세상은 죄짓고는 못 살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죄와 벌”을 쓴 도스또예프스키는 러시아의 가장 훌륭한 작가중 하나라고 한다. 가난한 귀족 출신인 의사 아들로 모스크바에서 태어났으며, 1846년 “가난한 사람들”을 발표하고 유명해졌다. 이어 “이중인격”,“죽음의 집의 기록”,“학대받는 사람들”,“지하실의 수기”를 발표하였다. “죄와 벌”은 혁명가의 사업을 부정하고 종교에 구원을 구한다는 주제로 전세계에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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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