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야새야 녹두새야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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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새야 녹두새야를 읽고나서
새야새야 녹두새야를 읽고나서

나는 이 책을 처음에는 전봉준 장군님의 위인전 인줄 알았다. 하지만 내용을 보니 전봉준 장군님을 어린아이로 묘사시켜서 꾸민 책이었다. 하지만 나는 전봉준 장군님에 대해 쓴 그 어떤 책보다 이 책이 더 감동깊고 진지하게 느껴졌다. 그것은 아마 이 책이 이야기가 한 어른의 일생을 순수하고도 정의로운 한 아이의 일생으로 바꾸어 썼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느낀점을 쓰면서 이 책의 지은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볼 것이다.
나는 처음에 이 책에 나오는 소년 장수 탄돌이가 힘만 세고 생각의 깊이는 없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탄돌이는 힘만 센 사람이 아니였다. 그는 첩자들과 싸울 때 그들을 용서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들에게 벌을 내리는 대신에 하늘마음을 가지게 하였다. 이런 점으로 봐서는 탄돌이가 생각이 깊고 너그럽다는 것을 알수 있다. 또 탄돌이는 자기가 임금의 팔촌 형제라는 것을 다 알면서도, 흥선대원군이 탄돌이가 자기의 조카라는 것을 알면 자기를 왕으로 세울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일을 가장 절친한 친구 뿔고동에게만 털어 놓았다. 다른 사람 같으면 모든 것을 밝히고 편히 살수도 있었는데도 탄돌이는 자기가 없어지면 녹두부대는 대장이 없어진다고 생각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탄돌이는 정말 애국심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강한 아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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