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1878년 평안남도 강서군 초리면 7리 봉상도에서 안흥국 선생의 선생님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서당에서 한문을 공부하였고 16게의 나이로 서울 구세학당에 입학하여 공부를 하였으며 20세때 독립 협회에 가입하여 독립 운동의 길을 걷게 되었다.
선생님은 위기에 빠진 우리 나라를 구하기 위해 밤낮없이 조국의 독립만을 생각해 온 애국자였고 힘있는 겨레만이 독립할 수 있다고 부르짖으며 힘있는 겨레를 양성하기 위하여 평양에 대성학교를 세운 교육자이기도 하였으며 또한 국민 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태극서관과 도자기 회사를 설립 운영한 사업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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