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식품첨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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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식품첨가물
즉석식품 첨가물편 (소비자고발 230회)

즉석식품 식품첨가물의 진실
바쁘게 일하다보면 끼니를 간단히 해결할 때가 있다. 주로 햄버거, 그리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이 대표적이다. 상온에서 상하지 않는 햄버거, 윤기나는 도시락에는 과연 무엇이 들어있을까.
간편함과 맛을 내기 위해 수십가지 식품첨가물을 넣기 때문에 쉽게 상하지 않으며, 발암물질로 인한 암을 유발한다. 식품첨가물에 따라 탄산음료가 만들어지는데 거의 화학공장수준과 다를 바 없는 것은 일본에서 시연되었다.
특히 햄버거처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일 경우 식품첨가물이 많이 들어가 있다. 영국에서는 상온에서 맥도널드 햄버거를 6개월간 보관해도 거의 썩지 않는 것은 얼마나 많은 방부제가 들어가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식품첨가물이란 가공식품을 만들 때, 보존과 유통기한을 늘리고, 색깔이나 맛, 모양을 좋게 하기위해, 첨가 하는 여러 가지 화학물질이라 할 수 있다.

1. 다음과 같은 내용은 즉석식품에 들어가 있는 첨가물
보존료-세균, 곰팡이, 효모 등의 증식을 억제하여 식품의 저장기간을 늘려준다.
산화방지제-식품에 첨가하면 향을 더하거나 개선 또는 강화시킬 수 있다.
착향료-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는 두 액체가 분리되지 않고 잘 섞이도록 해 준다.
착색료-단맛이 나면서 칼로리가 없거나 저칼로리여서 설탕대신 사용한다.
감미료-산화가 시작되는 것을 지연시키거나 산화속도를 늦추고, 영양소 손실을 막아주며, 색소의 퇴색을 막는 역할을 한다.
유화제-식품 본래의 색을 유지하고 식욕을 돋우는 색을 나타내도록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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