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상문] 정보학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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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상문] 정보학의 첫걸음
“정보학의 첫걸음“을 읽고 나서

현대 사회는 ‘정보 폭발‘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엄청난 양의 정보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여러 가지 정보들이 만들어지며 이동, 전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무수히 존재하는 이러한 정보도 누군가가 발견하지 않고 연구하거나 알려주지 않는다면 그 정보는 가치 없는 하나의 사실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정보를 연구하고 찾아내서 많은 이용자들이 정보에 대해서 알고 사용할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는 정보학자, 사서와 같은 정보학과 관련된 인물들이 이러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읽은 “정보학의 첫걸음”이란 책에는 정보란 무엇이며 정보학과 정보의 이용, 컴퓨터나 펀치카드, 컴퓨터 언어, 정보의 전달 방법과 그에 필요한 수단, 그리고 정보학의 미래와 정보관련 지식인층의 역할 등 정보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와 있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이야기들이 컴퓨터나 최첨단 장비와 같은 공학적인 내용과 연관이 있어서 다소 이해하는 데 있어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고 읽기에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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