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학기 영아 발달퍙가 만 1세 10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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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를 갈 때에는 교사의 손길에 익숙하게 몸을 맡기고, 필요한 상황에 "쉬" 등의 말이나 손짓으로 표현하려는 모습도 보인다.
예술과 자연활동에서도 감각적으로 반응하며 탐색과 표현에 대한 흥미가 풍부하여, 전반적으로 조화로운 발달을 보이고 있다.
또래 및 교사와의 관계에서도 주도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언어·신체·감각 활동 전반에서 의욕적으로 탐색하고 표현하는 모습이 두드러진다.
교사와의 관계는 안정적이며, 손을 잡고 다니거나 안기려는 행동을 자주 보이며 애정을 표현한다.
자연과 예술활동에 대한 흥미가 크며, 감각적 표현과 정서반응이 풍부하게 나타나고 있다.
또래 및 교사와 안정된 관계 속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자율성과 표현력이 뛰어나다.
신체적 탐색과 언어 표현 모두 활발하게 발달하고 있으며, 자연과 예술 활동에 대한 감각적 반응과 흥미가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친구가 다가올 때는 뒤로 물러서거나 장난감을 가리키며 관심을 표현하고, 교사가 손을 내밀면 빠르게 다가와 안기는 모습도 보이며 안정된 애착을 형성하고 있다.

종이 찢기, 붙이기 등의 활동에서는 손끝의 감각을 적극 활용하며 창의적인 표현을 시도하고, 예술적 재료와 활동에 대한 흥미가 점차 확장되고 있다.
교사가 함께 자연물을 설명하면 고개를 끄덕이거나 반복해 말하며 자연현상에 대한 흥미를 보이고, 단순한 원인과 결과 관계에 대해 이해하려는 태도도 나타난다.
신체활동과 언어 표현 능력이 균형 있게 발달하고 있으며, 또래와 의 사회적 관계에서 공감능력과 협동행동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예술과 자연활동에서도 감각적으로 반응하며 탐색과 표현에 대한 흥미가 풍부하여, 전반적으로 조화로운 발달을 보이고 있다.
또래와의 놀이에서 웃으며 장난감을 나누거나 함께 쌓기 놀이에 참여하고, 친구가 사용하는 도구를 관찰한 후 따라하며 놀이에 자연스럽게 참여한다.
교사가 꽃이나 자연물을 설명해주면 따라 말하며, 흙에 손을 대고 만지는 등 다양한 자연 요소를 감각적으로 탐색한다.
언어 표현력이 점차 풍부해지며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예술과 자연탐색활동에서도 호기심과 몰입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대화 중 교사의 말을 경청하고 반응하며 상호작용에 적극적이다.
놀이 중 친구가 도와주면 "고마워"라고 말하는 예의 바른 행동도 자연스럽게 나타나며, 교사의 도움 없이 또래 간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도 보인다.
바깥 활동 중 나뭇잎이나 작은 돌멩이를 손으로 집어 살피고, 관찰한 내용을 친구에게 말하며 함께 탐색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래 및 교사와의 관계에서도 주도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언어·신체·감각 활동 전반에서 의욕적으로 탐색하고 표현하는 모습이 두드러진다.
또래와의 상호작용에서도 배려와 표현이 잘 어우러지며, 관찰과 표현 활동에 대한 흥미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식사 시 숟가락을 손에 들고 사용하려 하며, 때때로 손으로 직접 집어먹는 모습도 보인다.
블록이나 끼우기 놀이를 할 때에는 양손을 동시에 사용하며 집중하고, 물건을 잡을 때 손가락을 정교하게 사용하려는 모습도 자주 나타난다.
교사와의 관계는 안정적이며, 손을 잡고 다니거나 안기려는 행동을 자주 보이며 애정을 표현한다.
친구가 다가오면 얼굴을 바라보며 반가움을 표현하고, 놀잇감을 양보하거나 차례를 기다리는 태도도 점차 발달하고 있다.
낯선 환경보다는 익숙한 사람과의 관계에서 활발하게 상호작용하며, 친구가 다가오면 웃거나 몸을 기울이며 호감의 표현을 한다.
또래 및 교사와 안정된 관계 속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자율성과 표현력이 뛰어나다.
다양한 감각활동과 사회적 상호작용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을 표현하려는 태도가 뚜렷하며, 신체 및 언어 발달도 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익숙한 단어나 표현을 자주 사용하며 "아빠왔다", "또 해" 등 상황에 맞는 말을 적극적으로 표현한다.
놀이도중 친구의 행동을 따라 하거나 친구가 사용하는 장난감을 보고 같은 것을 시도하려는 모습이 자주 나타난다.
색연필이나 크레용을 사용해 짧고 굵은 선을 반복적으로 그리며, 자신이 그린 그림을 친구에게 보여주는 행동을 자주 한다.
또래 친구와의 거리를 조절하며, 함께 장난감을 사용하는 상황에서는 잠시 멈춰 친구의 행동을 살핀 후 놀이에 참여한다.
돌멩이, 물, 나뭇잎 등 자연물을 손에 들고 관찰하며, "딱딱해", "젖었어"와 같이 촉감에 대한 언어 표현도 시도 한다.
신체적 탐색과 언어 표현 모두 활발하게 발달하고 있으며, 자연과 예술 활동에 대한 감각적 반응과 흥미가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다양한 높이의 장애물을 관찰하고 무릎을 굽혀 오르려는 시도도 자주 나타나며, 체력을 활용한 놀이에 점차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몸을 돌려앉거나 뒤로 기는 등 움직임이 다채로워지고 있으며, 신체를 탐색도구로 활용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교사의 말에 반응하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손을 흔드는 등의 비언어적 반응도 풍부하게 나타난다.
또래가 사용하는 장난감이나 놀이활동을 유심히 관찰하며, 같은 방식으로 따라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친구가 다가올 때는 뒤로 물러서거나 장난감을 가리키며 관심을 표현하고, 교사가 손을 내밀면 빠르게 다가와 안기는 모습도 보이며 안정된 애착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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