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 11명 2학기 관찰일지와 상담일지- 평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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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00물놀이 하는구나~"라고 말을 하자 "응!"이라고 대답한다.
손" 하며 교사에게 손을 들어 보여주며 말한다.
교사가 웃으며 "맞아, 손이지"하자 "발"하며 발을 들어 보인다.
라고 교사가 말한다.
00이가 아무 말하지 않고 교사를 쳐다본다.
교사가 ʻʻ 머리!ʼʼ라고 말하자, ◯◯ 가 머리를 양손으로 짚는다.
교사가 ʻʻ00야, 선생님한테 공을 던져볼까요?
교사가 ʻʻ이번에는 00가공을 받아볼까요?
친구들이 쌓아놓은 블록 위에 블록을 들고 와 올리자 옆 친구가 소리를 지르며 00이를 밀친다.
00이가 떨어진 블록을 들고 다시 올리려고 하자 다시 올리지 못하게 손으로 막는다.
교사가 "00물놀이 하는구나~"라고 말을 하자 "응!"이라고 대답한다.
손" 하며 교사에게 손을 들어 보여주며 말한다.
또 또 "하자 또 블록을 들고 이동한다.
이거는 뭐에요?" 하며 쌀이든 병을 들어 보인다.
팬티 기저귀를 입어볼까?" 하자 기저귀를 뒤쪽으로 들고 발을 넣는다.
손바닥을 흔들어 비비다 들어 올린다.고개를 옆으로 눕혀 손바닥을 보다가 종이 위에 올려 누른다.
손바닥을 올린 후 종이를 보다가 다시 고개를 옆으로 눕혀 손바닥을 본다.
교사가 ʻʻ어깨!ʼʼ라고 말하자, ◯◯가 어깨를 양손으로 짚는다.
교사가 ʻʻ00야, 선생님한테 공을 던져볼까요?
아기저귀갈이하자 "하자 00이가 교사를 쳐다보고 웃으며 다가온
00이 기저귀 어디 있지?" 하자 00이는 웃으며 사물함 앞에서 두리
지난 학기 때는 식사시간 급하게 먹으며 말씀하신 대로 국과 밥은 다 먹고 반찬을 먹지 않아 반찬을 먹어보자고 유도하였는데 맛을 보고 바로 뱉어내고 다음에 또 먹어보자고 하며 정리했는데 요즘 시금치나 감자 생선 등을 스스로 먹는 모습을 보입니다.
집에서 거의 국과 밥만 먹어서 걱정입니다.
학기 초에는 언어 표현이 다른 친구들에 비해 늦어 염려스러웠는데 어머니 말씀대로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여러 말들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입니다.
원에서 반 친구들 누구와도 잘 어울리고 지냅니다.
요즘에 과자나 사탕을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먹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소변을 기저귀에 하고 나서도 아직은 표현하지 않습니다.
할머니와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지냅니다.
또래들과 있으면서 말이 더 많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을 많이 보여줘도 되는 건지 걱정입니다.
원에서 한 활동들을 집에서도 챙겨 활동하도록 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여러 활동들을 저도 유도하고 제공하고 있는데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놀이하는 게 너무 좋은가 봐요.
집에 와서 같은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 제공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워 원과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골고루 먹이지 못해 원에서 먹는 음식에 많이 의지하게 됩니다.
집에서도 계속 진행은 하지 않지만 아빠를 따라 화장실을 사용하고 성공한 적이 있습니다.
좀 더 기다리시면 00이가 먼저 다가가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더 자주 보게 될 것입니다.
아직은 배변에 대한 의사 표현을 기저귀에 하고 난 후 하지만 친구들이 화장실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좀 더 관심을 가지도록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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