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를 세운 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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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의 아버지 왕융은 이후 왕건에 의해서 세조로 추존이 되고요
왕건의 아버지 왕융
왕건의 할아버지는 작제건이고 요왕건의 아버지는 왕융입니다.
왕건의 아비지는 송악의 호족인왕융입니다.
왕건의 아버지인 왕융은 이후 세조로 추존이 되게 됩니다.
왕건의 할아버지 작제건은 신화적인 인물로 묘사가 되어 있고 요왕건의 아버지 왕융은 송악지역의 세력 가이자 왕건을 길러낸 일물이기도 합니다.
왕건의 할아버지는 작제건이고 요왕건의 아버지는 왕융입니다.
고려 태조 왕건의 할아버지 작제건을 신성화시키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설화가 작제 건설화인데요
민지(閔漬)의 『편년 강목(編年綱目) 』에서 『벽암록(碧巖錄) 』 등의 선록(禪錄 을 인용하여 말하기를,"당 선종(宣宗)의 나이 13세 때 목종(穆宗)이 황제였었는데, 그 가장난 삼아 황제의 자리에 올라가신 하들에게 읍(揖)하는 시늉을 하니 목종의 아들인 무종 武宗 이 내심 꺼렸다.
다만 숙종 선 황제(肅宗宣皇帝) 때 안록산(安祿山)의 난이 있었음은 들었으나 선종이 난리를 만나 달아났다는 일은 듣지 못하였으니 〈 앞의 기록에서는 〉선종 황제를 숙종선 황제라 잘못 적은 것이다.
숙종이 아니고 선종입니다.
뒤에 보육을 추존하여 국조원 덕대왕(國祖元德大王)이라 하고 그의 딸진의를 정화왕후(貞和王后)라 하였다.
왕건의 아비지는 송악의 호족인왕융입니다.
원창왕 후(元昌王后)는 아들 넷을 낳았는데 맏아들을 부르길 용건(龍建)이라 하였다가 뒤에융(隆)으로 고쳤으며 자(字)는 문명(文明)이니 이 사람이 세조(世祖)이다.
누군가는 말하기를, '그녀가 삼한의 어머니가 되셨기에 드디어 성을 한씨(韓氏)라고 하였다.'라고 하였는데 이 사람이 바로 위 숙왕후(威肅王后)이다.
건녕(乾寧) 4년(897) 5월에 세조께서 금성군(金城郡)에서 돌아가시니 영안성(永安城) 강변의 석굴에다 장사하고 이름을 창릉(昌陵)이라 하였으며 위숙왕후를 합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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