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 왕건의 조상인 호경을 고려의 시조로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고려를 왕건의 조상과 관련하여서는 호경이라는 인물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호경은 왕건의 먼 조상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호경이 낳은 강충
사학 12도중에서는 설립자가 알려지지 않은 것도 있는데요
고려시대의 사학 12도
고려를 왕건의 조상과 관련하여서는 호경이라는 인물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호경은 왕건의 먼 조상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작제건에게는 할아버지라고 할 수가 있는 호경은 활을 잘 쏘아 사냥을 일삼았던 인물이었는데 요 고려사의 고려 세계에는 왕건의 조상인 호경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을 하였습니다.
호경이 낳은 강충
사학 12도의 설립자
고려시대의 사학 12도에는 최충의 문헌공도를 비롯하여 정배걸의 홍문공도, 노단의광헌공도, 김상빈의 남산도, 김무체의 서원도(西園徒), 은정의 문충공도가 있었습니다.
이외에 김의진의 양신공도가 있었고 요황영(黃瑩)의 정경공도, 유감의 충평공도(忠平公徒), 문정의 정헌공도(貞憲公徒), 서석의 서시랑도(徐侍郞徒), 설립자 미상의 귀산도 등이 사학 12도에 속하였습니다.
사학 12도중에서 유일하게 설립자가 알려지지 않은 것이 귀산도인데 요 최대의 사학인 문헌공도는 최충의 시호인 문헌의 이름을 딴 것인데 요 최충의 따르는 무리들이라는 의미입니다.
홍문공도 외의 대표적인 사학으로는 남산도와 광헌 공도가 있습니다.
사학 12도중에서는 설립자가 알려지지 않은 것도 있는데요
개경에 설립된 사학 12도중에서 설립자가 알려지지 않은 것은 귀산 도입니다.
고려시대의 사학 12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