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위기에 굴하지 않고 동아리 회장으로서 변화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미래의 무인자동차를 꿈꾸다]
저희는 계획했던 무인자동차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입사 후포부/계획/비전 :) 미래의 무인자동차를 꿈꾸다
입사 후포부 : 미래의 무인자동차를 꿈꾸다]
그리고 예산상의 문제로 경보효과가 떨어지는 저렴한 동작감지기 20대만 설치되었기 때문에 결국, 무늬만 경계 강화 시행이었지 실질적인 효과는 미지수였습니다.
하지만 예산상의 문제로 경보 효과가 떨어지는 저렴한 동작감지기만 설치되었기 때문에 결국, 무늬만 경계 강화 시행이었지 실질적인 효과는 미지수였습니다.
저는 즉시 모터 드라이버 사용에 충분한 전류를 다시 공급하여 마침내 무인자동차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모터쇼를 통해 자동차의 매력에 흠뻑 매료되었고 그때의 감동은 세계적인 미래형 자동 차를 만들어보겠다는 꿈을 갖게 하였습니다.
이 꿈을 이제 현대자동차 플랜트 기술에서 선행 생산기술에 대해 연구하며 나만의 철학이 담긴 미래의 자동차를 만들어 이루고 싶습니다.
하지만 위기에 굴하지 않고 동아리 회장으로서 변화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목표를 제시하고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여 미래지향적인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동아리는 단기간 내에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에 아이디어를 얻어 손의 움직임을 통하여 무인자동차를 구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저희는 계획했던 무인자동차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학창시절 무인자동차를 꿈꾸며 HCI(HumanComputerI nteraction)에 대해 공부하였고 무인자동차의 초기 단계를 개발해보았습니다.
군의 경계에 대해 논란이 야기되고 대대적으로 부대와 진지의 자체 경계에 대한 강화가 시행되었습니다.
예산상의 문제로 경계지역 강화를 위한 대책은 동작감지기 20대 정도의 설치뿐이었습니다.
소대장으로서 내 집과 같은 진지의 경계를 이대로 내버려둘 수만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공지식을 살려 각 동작감지기가 울릴 시 발생하는 전류를 상황실의 알람과 LED 전구의 켜짐으로 바꾸는 중앙제어시스템을 만들 계획을 세웠습니다.
지원 동기 :==> 현대자동차의 양식은 섹션형이 아니라 통합형이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어느 부분이 지원 동기고 어느 부분이 직무 역량인지 분명하게 제시하는 게 더 일목요연한 감을 줍니다.
정신이나간 것도 잠시 ("평소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던 저는 곧 "으로 내용을 바꾸는 게 본인의 자동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더 높여줍니다.) 끓어오르는 흥분감(을 느끼며)으로 이곳저곳을 돌 아다녔습니다.
줄 붙임)(그리고)이 (제이) 꿈을 이제 현대자동차 플랜트 기술(분야 /부서의 일원이 되어)에서 선행 생산기술에 대해 연구하며 (문장이 길어서 주술 호응에 벗어난 비문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두 문장으로 나눈 다음에 각 문장을 문법에 맞게 다듬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원 동기는 본문 중에 똑 부러지게 나타내야 더 선명한 느낌을 줍니다.==> 이루고 싶어서 지원하였습니다. 나아가/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3년 /5년 /10년 후에는) 나만의 철학이 담긴 미래의 자동차를 (현대자동차와 함께) 만들어 이루고 싶습니다.
자동차에 대한 본인의 관심이 잘 나타났고, 지원 동기가 될 만한 에피소드도 적절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소서의 표현(문장, 어휘, 전체적인 포맷 등) 은 내용 못지않게 중요한 요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동일한 문제로 교정을 가할 경우, 가급적 구구한 설명은 제한하고 곧바로 첨삭을 해드릴 테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막연하기 짝이 없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구체성이 확 떨어집니다.자소서는 단어 하나를 쓰더라도 항상 구체성을 나타내야 합니다. 예시하나 드리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를 위해 잡다한 동아리 행사들을 과감하게 폐지하고 핵심적인 행사들만 남기며 운영경비를 절약했습니다. 그리고 동아리) 새로운 직책(도 쇄신해서 간소화시킨 뒤에)을 만들고 철저한 임무분담 을 시행하여 조직체계를 (이전보다 탄탄하게) 재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성과가 많아지면서 동아리에 대한 (앞에 나온 내용이 동어반복되고 있습니다. 글자 수 조정 관계로 지워야 합니다.)(학교 측으로부터 큰) 신뢰와 이미지를 다시 쌓을 수 있었고 결국, (받으며 무사히) 존(치될) 폐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현대자 동차에서도)이 경험을 (늘 되새기며) 통해 조직 내에서 (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며 위기에도 포기하(가급적 본문 내용과 소제목은 일치하도록 꾸미는 게 더 일관성 있어 보입니다.==> 쓰러지)지 않는 강인한 정신의 (뚝심) 직원이 되겠습니다.
이번에도 내용은 좋습니다.
이 항목은 맨 마지막 "입사 후포부"로 설정하는 게 온당할 것 같습니다.
때문에 순서를 앞당겨서 세 번째 항목으로 설정하는 게 더 바람직합니다.
교정본에서는 세 번째 항목으로 설정해 놓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글자 수는 3538 글자를 3419 글자로 조정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글자 수 조정에 들어가서 2994 글자로 줄였습니다.
끝으로 첨삭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교정본을 부록으로 첨부합니다.
원문 각 항목의 말미에 달아둔 교정문은 토탈 3419 글자고, 부록으로 달아둔 교정본의 글자 수만 토탈2994 글자이니 한 번 검토해보시고 본인이 글자 수 조정을 다시 해보기 바랍니다.
물론, 혼자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테스트까지 전 과정을 담당해야 했기 때문에 밤을 새우기 일쑤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테스트 부분에서도 필요기구들이 부족했기에 작업은 몹시 어렵고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