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소홀로 대형산업재해를 발생시킨 사업장은 엄격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소규모 사업장은 전반적으로 작업환경이 열악하고 안전보건시설의 개선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현재 영세사업장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점검에 대해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 이유는 다섯 가지입니다.
그런 다음 사업장 스스로 근로자들의 안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줄바꿈) 소규모 사업장은 전반적으로 작업환경이 열악(해서)하고 안전보건시설의 개선이 (꼭) 필요(합) 한 상태입니다.
소규모 사업장은 전반적으로 작업환경이 열악해서 안전보건시설의 개선이 꼭 필요합니다.
또한,) 협력업체 사업주가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평가한 뒤에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기 위해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지원과 교육이 매우 중요합니다.
때문에 산업안전보건의 사각지대인 하청업체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서는 하청업체 스스로 갖가지 위험요소들을 관리할 수 있는 위험성 평가제도가 꼭 필요합니다.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지원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영세사업장은 재정여건상 안전관리가 가능한 인재를 따로 고용할 비용과 안전시설물을 설치할 비용을 마련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선진국에 비해 안전보건교육에 체계적인 강사들을 육성할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습니다.
산업재해에 대한 감독 및 처벌이 선진국에 비해 세분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산업재해 발생에 대한 법적 처벌이 약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안전보건교육에 관한 규정들이 좀 더 체계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안전관리 소홀로 대형산업재해를 발생시킨 사업장은 엄격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민간위탁사업으로 사업장에 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은 없지만, 안전 보건공단에서 지원하는 작업환경측정 및 특수건강진단비용 지원받는 방법을 공부하여 그 과정을 설명해 드리고 당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시설개선 재정지원인 클린사업장 신청지원 및 인정받기 위해 직접 공단에 문의하고 안전예방에 도움이 되는 적절한 시설물들을 함께 고민하고 지원받았습니다.
제가 민간위탁사업을 수행할 당시 위험성 평가 실시뿐만 아니라 특성화 사업으로 인정까지 받아야 했기 때문에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는 것만이 아닌 인정을 받기 위해 근로자분들과 함께 노력했고, 실제로 7개 정도의 사업장에서 위험성 평가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산업안전보건의 사각지대인 하청업체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서는 하청업체에서 스스로 위험성을 관리할 수 있는 위험성 평가제도가 꼭 필요합니다.
협력업체 사업장에 대한 위험성 평가 컨설팅 업무를 수행할 때, 사업주가 자발적으로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감소대책을 직접 수립·실행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공직자들의 청렴함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영세사업장은 (자소서는 신문 기사랑 비슷한 글입니다. 때문에 가급적 육하원칙에 맞춰서 글을 써야 일목요연한 느낌을 줘서 호감을 살 수 있게 됩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점검)에 대해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습(여기는 한 문장으로 통합하는 게 더 깔끔하고 좋습니다.==> 인데, 그)니다.
사업주 분들(이)은 사업을 시작할 당시 안전 관련 비용(여기 도주술 호응에서 벗어난 비문입니다. 이렇게 문법에 어긋난 비문들이 자주 나오게 되면, 글을 쓴 본인만 무슨 내용인지 잘 알고, 남은 몇 번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이상한 글이 되고 맙니다. 그러니 이문 장도 문법에 맞는 문장으로 대폭 손질해야 합니다.==>에 대한 부담이 적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은 염두에 두지 않을 때인데, 시간이 흐름에 따라 법이 조금씩 개정이 되면서 소규모 사업장(도)의 안전관리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갖춰야 해서, 특히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첫 가이드라인이 무너지고 있으니 불만이 생길(크다고 할) 수(있)밖에 없습니다.
지금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비문들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문이 발생하는 이유는 주술 불일치, 쓸데없는 군더더기 삽입, 부적절한 어휘 사용 등 여러 가지입니다. 때문에 앞으로 이런 문제점들이 나오면, 별다른 설명을 붙이지 않고 즉시 교정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세) 사업장(에는)은 보험 홍보 등이 목적인 타 업체들이 (사업장 내에서의) 안전교육(및), 성교육 등을 (무료로 해주겠다면서 방문한 뒤에)해야 한다고 연락하고 찾아 옵니다.
이 런 까닭에 "글의 일관되고 유연한 흐름"에 최우선을 두고, 문제점들이 눈에 띄는 대로 일일이 교정하면서 첨삭을 진행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동일한 문제점 때문에 교정을 가할 경우, 가급적 구구한 설명은 제한하고 곧바로 문제점들을 첨삭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정문(1)] (2333 바이트)
하지만 이제는 소규모 사업장도 안전관리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갖춰야 해서, 특히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불만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컨설팅이 실질적으로 해결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사업주와 근로자들의 불만을 산다고 생각합니다.
201X년 이후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도 안전관리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갖춰야 해서, 특히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불만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현재 우리나라는) 안전보건강사를 위한 교육이 산업안전보건교육원에 2개 개설되어 있는 것이 전부 라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는 미국의 강사교육과정과 독일의 IAG 강사 자격과정 47개와 비교하였을 때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교육내용과 방법을 내실화하는 데 앞서 이를 전문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체계적인 강사 육성 시스템 완비 '부터 시급하게 갖춰져야 합니다.)
반면에 미국, 영국, 독일은 산업재해에 대한 관리감독이 체계적으로 시행되고 있고, 양벌규정도 보다 구체적이고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안전보건교육에 관한 규정들을 체계적으로 세분화시키는 개선이 하루속히 진행되어야 합니다.)
다행히 산업재해율이 낮아지고 있지만 간간히 발생하는 대형 재해로 인명피해가 적지 않은데, 이러한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확 바꿔버리는 노력 이 다음과 같이 이뤄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안전보건교육에 관한 규정들을 체계적으로 세분화시키는 개선이 하루속히 진행되어야 합니다.
줄바꿈)(저는 이) 모(든 사고가) 두 안전을 담당하는 사람이 (아예) 없(거나, 있어도 안전의식/안전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한 관리자들)는 하청업체의 무지에서 비롯된(인재(人災)라고 생각합) 사고입니다.
줄 붙임)(그래서/ 따라서 / 때문에) 산업안전보건의 사각지대인 하청업체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서는 하청업체에서 스스로(갖가지) 위험(요소들)성을 관리할 수 있는 위험성 평가제도가 꼭 필요합니다.
모쪼록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