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카 레니나는 고위직 공무원인 카레린과 결혼한다.
그녀는 브론스키와 외국으로 사랑의 도피를 떠난다.
나는 안나카 레니나의 비극적인 사랑을 보며 매우 안타까웠다.
브론스키 백작은 자신의 오빠의 부인이 사랑했던 남자인 데 이 사실을 알게 된 카레린은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안 나는 카레린에게 이혼을 요구하며 남편과 아들을 버리고 떠난다.
그녀는 브론스키와 외국으로 사랑의 도피를 떠난다.
사랑과 얽히고 섥힌 불륜, 그 이야기 속에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