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집의 급격한 개화정책에 대해서 유생들이 반발을 하는 가운데 1만명의 이름으로 상소를 올린 사건
1만여명의 이름으로 상소를 올린 영남만인 소 사건은 김홍집의 급격한 개화정책에 대해서 유생들이 반발을 하는 가운데 일어난 사건입니다.
이러한 김홍집의 개화정책에 대해서 영남 유생들이 1만여명의 이름으로 상소를 올린 일이 '영남만인 소사건'입니다.
김홍집의 급격한 개화정책에 대해서 유생들이 반발을 하는 가운데 1만명의 이름으로 상소를 올린 사건
1만여명의 이름으로 상소를 올린 영남만인 소 사건은 김홍집의 급격한 개화정책에 대해서 유생들이 반발을 하는 가운데 일어난 사건입니다.
이러한 김홍집의 개화정책에 대해서 영남 유생들이 1만여명의 이름으로 상소를 올린 일이 '영남만인 소사건'입니다.
2차 수신사로 파견되었던 김홍집이 가져온 조선책략의 내용은 조선이 남하정책을 펼치고 있는 러시아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중국과 친하게 지내는 가운데 일본과 결속을 맺고 미국과 연맹을 맺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1882년에 체결된 조선과 미국간의 조·미수호 통상조약은 조선이 서양세력과 최초로 맺은 조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