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재상은 어떠한 사람인지 기술하고 사회(기업, 정부)와 개인이 대비할 과제를 논하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Ι. 서론
Ⅱ. 본론
1. ‘새로운 인재상’이란 어원의 탄생과 정의
1) 어원
2) 정의
2. 정부가 요구하는 새로운 인재상
3.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1) 외국기업(구글)
2) 국내 대기업
4. 사회가 대비할 과제
1) 정부
2) 기업
5. 개인이 대비할 과제
Ⅲ. 결론
Ⅳ. 참고문헌
Ι. 서론
정보통신기술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를 들어봤을 것이라 생각된다.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로 촉발되는 초연결 기반의 지능화 혁명”이다. 이러한 시대가 도래하게 되면서 기업들은 과거에 주입식 교육으로 만들어진 인재보다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더욱 선호하게 되었다. 사실, 외국에서는 이러한 창의성을 가진 인재를 요구한 것이 상당히 오래되었지만, 우리나라에서의 역사는 고작 10~20년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점점 기업과 정부에서 새로운 인재상을 육성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새로운 인재상과 관련된 전망은 밝다고 볼 수 있겠다.
본론에서는 새로운 인재상은 어떠한 사람인지 기술하고 사회(기업, 정부)와 개인이 대비할 과제를 논하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새로운 인재상’이란 어원의 탄생과 정의
1) 어원
어순철·김일호(2018)에 따르면 대공항 직후인 1933년부터 1953년까지 무려 20년간 하버드 대학 총장을 맡은 코넌트는 새로운 인재상을 주장하기 시작하였다. 물론, 그가 주장한 새로운 인재상과 지금 말하는 새로운 인재상이 뜻하는 바는 다르겠지만,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상을 육성해야 한다는 점에서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겠다.
어순철·김일호, 2018,『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교양 교과목 개발 및 기타 교양 교과목 요구 존사 연구 – AI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인간을 위한 대학의 교양 교육 패러다임』,「2018학년도 한국교통대학교 교육·연구 및 학생지도 활동 연구분야 보고서」.
이종구·천만봉, 2013,「한국 대기업의 인재상 전개과정과 시대별 특성 비교분석에 관한 탐색적 연구 –1980년대 이후 삼성·현대·LG·SK 중심으로-」,『경영사연구』66권 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