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 (1999) 영화를 감상하고 철학적 질문 하나씩 던져보시오. 그리고 자신의 답을 간단히 적어서 토론답으로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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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1999) 영화를 감상하고 철학적 질문 하나씩 던져보시오. 그리고 자신의 답을 간단히 적어서 토론답으로 남기세요."에 대한 내용입니다.
1. 영화 매트릭스와 플라톤의 이데아
2. 인간의 오감은 항상 믿을 수 있는가?
플라톤이 저술하고 최광열이 엮은 『플라톤의 국가』에서는 사람들이 묶여있는 동굴세계가 있는데 이는 감각세계를 의미한다. 대부분 줄에 묶여서 보이는 데로 믿고 살고 있지만 한명이 탈출하여 밖으로 나가 실제 세계를 깨닫게 된다.
영화 매트릭스에서는 인간의 세상이 AI에 의해 멸망하고 AI는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인간을 사육한다. 사육을 위해 AI는 매트릭스라는 1999년의 세계를 만들어 인간의 오감을 완전히 지배한다. 이러한 매트릭스의 세계가 진짜라 믿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주인공이나 모피어스처럼 매트릭스가 가상현실이라는 것을 깨달은 사람도 있다. 영화 말미에 주인공이 총을 맞아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모든 것이 가상이라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초월하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 매트릭스, 플라톤의 이데아, 인간의 오감, 영화감상 및 철학적질문
플라톤 저, 최광열 역, 2014,『플라톤의 국가』,「아름다운날」.
The Matrix(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