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리의 역사 및 일본 요리의 분류
일본 요리의 역사
일본 요리의 분류
나) 회석 요리(會席料理: 가이세키 요리
다) 차회석 요리(茶會席料理
다) 구이요리(야끼모노
라) 조림요리(니모노
사)무침요리(아에모노
또한 삼식주의(三食主義)의 관습도 정착되어 무가 사회의 시대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 시대는 우아한 생활을 과시하는 사회가 되어 요리의 세계에서도 【사조류 】, 【대초류】, 【진사류】, 그리고 【생 간류 】 등의 다양한 세력들이 형성되었다.
아울러 공가 사회와 무가 사외의 쌍방에 예법이 생겨나 축의의 의식이 더욱 더 엄격해져 식의 선이 정해지고 식사의 예법에 따른 본선 요리의 향응 형식이 생긴 것도 이때쯤이다.
이에 따라 많은 고급 요리점과 차실(다과회실)이 생겨나 요리문화의 발전이 지속되었다.
엄격한 예법의 얽매임 속에서도 더욱 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본선 요리와 회석요리는 어지럽게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하지 못함으로써 요리 다실에서 소외되어 그것에 대응하지 못함으로써 요리 다실에서 소외되어, 그것에 대응되는 주연을 중심으로 한 회석요리가 생겨났다.
1800년 경에는 본선 요리, 정진요리, 회석요리, 중국 요리, 남만 요리 등이 상호 융합하여 소화, 흡수되는 시대로서 일본의 독특한 요리문화가 완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회석 요리는 때로는 본선 형식을 도입하기도 하고 차회석의 흐름을 추가하기도 하면서 제각기 응용할 수 있게끔 되었다.
따라서 관동지방에서는 외해에서 잡히는 생선요리가 발달하였으며, 토양과 수질이 관서 지방에 비해 거칠었기 때문에, 관서 요리가 부드러운 맛을 창 출한 것에 비해 관동요리는 농후한 맛을 이룩하게 되었다.
교오또(京都) 요리와 오 오사까(大板) 요리가 관서 요리의 대표적인 것으로 교오또 요리는 공가(公家: 조정관리 집안)의 요리로서 양질의 두부, 야채, 밀기울, 말린 청어, 대구포 등을 사용한 요리가 많았으며, 오오사까 요리는 상가(商街)의 요리로서 조개류와 생선을 사용한 요리가 많다.
최근의 관서 요리는 거의가 약식이며 회석 요리(會席料理)가 중심이 되고 있다.
가) 본선 요리(本膳料理: 혼젠 요리, 의식 요리
나) 회석 요리(會席料理: 가이세키 요리
라) 보채요리(普菜料理
이 요리는 포르투갈, 네덜란드 요리의 만드는 법 등이 마노 이 들어왔으나 중국 요리와 일본 요리를 혼합하고 일본 사람이 좋아하는 요리로 만든 것이다.
다) 구이요리(야끼모노
라) 조림요리(니모노
사)무침요리(아에모노
하) 절임류(쯔께 모노
우메보시(매실절임) : 한국 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맛으로 일본 김치 중의 하나이다.
생강아마스쯔께(생강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