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진 작가의 [나는 매일 도서관에 가는 엄마입니다(책 읽는 엄마의 똑똑한 도서관 활용법)]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봤습니다. 목차는 도서 선택이유,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공유하고 싶은 내용, 느낀점, 시사점 등의 순서로 알차게 구성해 봤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우리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더 좋은 사람, 훌륭한 사람, 그래서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잘하는 그런 아이가 되길 바란다. 하지만, 아빠인 나는 아이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을까? ‘아이에게 책 읽어라, 공부해라’하면서 정작 나는 스마트폰을 보고 TV를 보고 있지 않았을까? 이혜진 작가가 쓴 <나는 매일 도서관에 가는 엄마입니다>는 이런 고민을 하는 부모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의 차례를 보면서 이 작가분의 겪었던 고민과 그 고민의 해답을 도서관에서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자신이 느낀 도서관의 재미를 아이와 나누고, 이를 넘어서 도서관 활용과 교과 연계, 엄마표 영어까지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한 번쯤 고민할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백미는 바로 각 장의 끝에 있는 작가의 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중 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