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사이드 가족서비스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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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사이드 가족서비스기관
레이크사이드 가족서비스기관

레이크사이드 가족서비스기관은 1902년 감리교가 설립한 고아원(the Methodist Home for Orphaned Children)에 뿌리를 두고 있다. 도시 외곽에 위치한 이 고아원은 교회의 지원과 후원금으로 운영되었다.
교회와 지역사회의 자원봉사자도 큰 도움을 주었다 1920년대에는 부유한 교회와 재계 리더로부터 상당한 액수의 후원금을 받았다. 1930년대 들어서는 공동모금단체인 붉은 깃털 캠페인이 재정을 지원하는 붉은 깃털 기관(a Red Feather Agency)에 선정되었다. 붉은 깃털 모금 캠페인은 이후 유나이티드웨이(the Untied Way, 공동모금회)의 지역조직으로 발전하였다. 그리고 1940년대 말에는 가족 상담과 미혼모서비스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몇 명의 전문 사회복지사를 채용하였다.
처음에는 이사 15명 전원을 감리교회에서 임명하였다. 고아원 규정에 따르면, 원장과 이사진의 75% 이상이 감리교회 신자여야만 했다. 대부분의 직원도 교회 신자였으며, 자원봉사자 수가 백 명을 넘었다.
1970년대에 들어 이사회 내부에서 고아원의 장래를 놓고 논쟁이 벌어졌다. 서비스 욕구의 변화와 고아 수의 감소가 주된 이유였다. 유나이티드웨이는 같은 지역 내 다른 가족서비스기관과의 합병을 권유했다. 감리교회의 재정적 지원도 감소하는 추세에 있었다. 일부 이사들은 기관의 사명을 변경하고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을 것을 제안했다.
약 10년간의 논쟁 끝에 1980년대 와서 고아원은 레이크사이드 가족서비스기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감리교회와의 관계를 청산한 다음 민간비영리기관의 자격으로 정부와 아동, 가족, 노인에 대한 서비스 제공자 계약을 체결하였다. 그리고 토지는 원 소유자인 감리교회에 돌려주고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였다.
레이크사이드 가족서비스기관에 대한 유나이티드웨이의 재정 지원은 계속되었다. 그러나 기관의 주된 재원은 정부보조금이었다.
1990년대가 되면서 정부와의 계약에 따른 정부보조금이 재정의 약 70%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사진은 기관의 사명 변화에 동조한 사람들로 새로 짜졌으며, 모금전문가나 정치인도 포함되었다.
그리고 이사회는 기금 조성 능력을 보유한 MSW 학위 소지자를 기관장으로 임명했다. 아동서비스, 가족서비스, 노인서비스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의 재정은 정부 계약에 의한 정부보조금, 유나이티드웨이 지원금, 민간 후원금 등으로 충당되었다. 그러나 프로그램 관리책임자들은 정부보조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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