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스티브잡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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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스티브잡스를 읽고

사실 내가 스티브잡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기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
스티브잡스에 대해서 알게 된 건 애플이라는 회사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아이폰 이라는 기계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이미 해외에서는 매우 유명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이 책을 선택하였다.
이책은 스티브잡스의 어린시절을 비롯하여 자신이 만든 애플사의 성공과 시련 그리고 재도전과 성공까지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티브잡스는 미혼모 대학원생의 아이로 태어났다. 그는 후에 폴 잡스 부부에게 입양되어서 실리콘벨리에서 자랐다. 그곳에서 성장하며 그는 자연스럽게 전자 기술에 대해 호기심을 가졌고, 그만한 재능도 가지고 있었다.
그는 평범하지 않은 청소년기를 보냈지만 오히려 그 청소년기 덕분에 지금의 자리에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주위의 환경이 지금의 그를 있게 한 것이다.
그는 그곳에서 스티브잡스에게 날개를 달아주게 된 워즈니악을 만나게 된다.
스티브는 컴퓨터에 깊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스티브 잡스와 워 즈니악 사이에 우정이 싹트기 시작했다. 둘 다 짓궂은 장난을 좋아한다는 점 도 서로가 가까워지는데 한 몫을 했다. 위즈가 계약을 세우면 말썽꾼이 되 고 싶어 안달이 난 스티브가 그것을 실행에 옮겼다. 실제로 스티브잡스는 열여섯 살 때 워즈니악과 함께 공짜로 장거리 전화를 걸 수 있는 ‘블루박스’를 만들어 팔다 AT T에서 나온 사람이 들이대는 총에 죽을 뻔한 일도 겪곤 했다.
난 스티브잡스를 엔지니어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스티브잡스를 엔지니어보다는 경영자로 많이 조명되고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경영자라기보다는 스티브잡스는 엔지니어+경영자 로 보면 될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보면서 제일 놀랐던 것은 항상 무엇에 대해서 갈구하는 열망과 도전정신, 그리고 틀에 박혀있지 않은 자유로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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