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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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감상문 리포트입니다.
A+ 받은 자료입니다. 받아가시는 모든분들이 좋은 점수받기 바랍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언니의 독설』과 함께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보고 골라 구입한 책입니다. 언니의 독설은 배송 온 그 날 바로 읽고 서평을 썼었기에 날짜를 찾아보니 12월 3일이었으니, 딱 한달만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예쁘고 독특한 그림체는 공병호의 『공병호의 소울메이트』를 연상케 합니다. 그림을 보러 전시회에 가 본적 없지만 나만의 전시회에 초대 받아 온 느낌입니다. 하하. 오늘 이 책을 드디어 마음을 먹고 처음부터 끝까지 내리 읽었으나 조금씩 찾아 읽어야 제 맛인 책입니다.
마음에 힐링이 필요한 그 순간 잠시 멈추어 이 책을 찾아 읽어야 합니다. 이 책에서 자신의 마음을 치유할 좋은 문장을 발견할 수 있다면 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마음 상태에 따라 휴식의 장에서, 미래의 장 등에서 스스로에게 필요한 좋은 말들이 달라질겁니다. 이 책을 읽은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에 좋은 문장들은 제각각 다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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