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제와 종교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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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제와 종교의 역할
[죽음의 문제와 종교의 역할]

- 목 차 -

1. 죽음이란

2. 인간은 죽음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3.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려는 사람들의 여러 가지 방법

4. 죽음에 대한 종교의 역할

1. 죽음이란

‘죽음’의 정의는 생명활동이 정지되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지 않는 생물의 상태로서 생(生)의 종말을 말한다(네이버 백과사전). 스위스 출신의 유명한 심리학자인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여사는 평생 죽음에 대해 연구하였다. 죽음에 대한 것은 어느 사회에서나 금기와 기피의 대상이었다. 퀴블러-로스 여사는 죽어 가는 환자들이 별 관심 없이 거칠게 취급당하는 것을 보고 평생 죽음에 관하여 연구를 했다고 한다. 이 심리학자는 1968년에 발표한 [죽음의 순간(On Death And Dying)]이라는 책에서 죽어가는 수백 명의 말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를 통해 죽음의 과정이 5단계를 거쳐서 이루어진다는 이론을 내놓았다.
제 1단계는 부정(Denial)의 단계이다. 대부분의 모든 사람이 암과 같은 죽음의 선고를 받게 되면 처음에는 강하게 부정한다. ‘아니야, 난 믿을 수 없어.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없어’ 하면서 자신에게 죽음이 임박했음을 부인한다. 이 단계에서는 환자가 현실적인 견해를 갖도록 시간적 여유를 주어야 한다.
제 2단계는 분노(Anger)이다. ‘하필 그 많은 사람 중에 내가’하며 자신이나 가족, 병원 직원에게 분노를 나타낸다. 신을 저주하거나 주위에 화를 내고 짜증을 낸다. 죽음의 단계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이다. 그 분노에 반응을 하면 환자는 더 심한 분노를 일으킨다. 차라리 분노를 표현하도록 하고 아직도 가치 있는 인간이고 존경과 이해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도록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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