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
1. 2011년 창업 유망업종의 1위의 명성답게 카페창업 열풍은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 2010년 커피 전문점 주요 5개사의 매출은 같은 기간 2,600억 원에서 4,500억 원으로 73% 이상 급증했다.
3. 업체의 성장이 직영체제에서 가맹체제로 변화하고 있다.
S(사회문화)
1. 기존의 20-30대를 주 고객층으로 잡고 있는 커피 전문점들이 새로운 소비층을 겨냥해야 할 필요가 있다.
2.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2010년.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절대다수 (86.4%)가 커피 전문점의 커피값이 원가에 비해 비싸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를 보면 혼자 커피전문점을 방문하는 경우(14.0%)보다 친구 (44.0%), 직장동료(17.0%), 그리고 연인(17.1%) 등 가까운 지인들과 커피 전문점에 방문하는 결과가 많았다.
3.어떤 원두커피를 찾아 마시느냐에 라 고급 취향을 가진 사람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4.최근 중장년층 사이에도 부담없는 만남의 장소가 되면서 소비층이 넓어지고 이싿.
5.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대중의 신식 향상으로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바른 인식과 올바른 사용기술이 요구되고있다.
6. 캡슐커피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7. 여성의 사회 진출
T(기술)
1. 스마트폰의 보급률의 급증과 SNS가 증가됨에 따라 그와 관련한 앱의 개발, 바코드보다 엄청난 양의 정보를 담을 수 있는 QR코드가 커피산업에 많이 침투해 있다
2.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가공법이 좀더 과학적이고 위생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3. 바리스타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패달형 커피머신”의 관심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