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과 신장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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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신부전과 신장이식
만성신부전과 신장이식

1. 들어가며

신장이식은 정상적인 신장을 만성신부전 환자의 몸 안에 이식해 넣는 외과적인 수술이다. 신이식이 만성신부전이라는 질환의 완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만성신부전 치료의 하나로서 적절한 이식신장이 있는 경우 선택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일 뿐이다. 그러나 성공적으로 이식이 되면 혈액투석의 시간적 손실이나 복막투석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거의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
이식된 신장이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게 하기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 정기적인 진료 및 약물을 충실히 이행하여야 하며 일상생활을 함에 있어 항상 이식된 신장을 고려하여야 한다.

2. 신이식 수술

1) 수술 전 처치
각종 이학적 검사와 투석이 사전에 설명되고 시행된다. 또한 수술 전 간단하고 기본적인 임상검사도 추가로 하게 된다. 검사나 검진에서 현재 감염이 되어 있거나 다른 심각한 의학적 문제가 발견되면 수술이 연기될 수 있다. 수술 전에는 탈수증을 예방하고 약물 등을 투입하기 위해 정맥주사를 놓게 되며 수술부위의 감염을 막기 위해 면도도 하고 장을 세척하고 수술 후 변비를 막기위해 관장을 실시한다. 그리고 면역억제제 등을 이식센터별로 정해져 있는 계획에 따라 투여된다.

2) 수술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환자 자신의 신장은 제거하지 않는다. 전신 마취상태 하에서 시행되며 보통 4시간 가량 소요되나 상황에 따라 더 짧아질 수도 더 길어질 수도 있다. 피부를 우측이나 좌측 서혜부에서 하복부를 따라 20~25Cm 정도로 하키자루 모양으로 절제한다. 이식하는 신장은 주로 장골와부위(lilac fossa)로 오른쪽이나 왼쪽 하복부의 서혜부와 방광 가까이 집어넣게 되며 동맥은 동맥끼리, 정맥은 정맥끼리 그리고 요관은 방광에 연결하여 이식한다.

3) 수술 후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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