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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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독후감]
경영의 원점,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이나모리 가즈로 지음
양준호 옮김

저자소개

이나모리 가즈오

- 마쓰시타 고노스케(마쓰시타 전기그룹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혼다자동차 창업자)와 함께 일본 3대 경영의 신 .
- 일본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기업가 중 한명.
- 교세라 그룹의 명예회장으로, 도덕 경영의 원조이며 일본 벤처업계의 선구자.

- 1932년 일본 가고시마에서 태어나 가고시마대학 공학부를 졸업.
- 27세 때 영세 전자부품 회사인 교세라를 창업.
- 1977년 명예회장으로 일선에서 물러나기까지 교세라를 세계 100대 기업 중 하나로 키움.

-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 철학을 전수하기 위해 시작한 경영모임 세이와주쿠 는 세계55개 국에 설치될 정도로 성장.
-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 시게다 야쓰마쓰 히카리통신 사장도 ‘세이와주쿠’ 출신.

프롤로그 (회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자네 기술을 마음껏 살려보게

- 1955년 대학 졸업, 그러나 심각한 취업난으로 대학은사의 소개로 간신히 쇼후공업 입사.
- 입사 후 새로운 연구 분야인 파인세라믹스 개발을 맡아 1년간 밤낮 없이 일하여 성공.
- 개발한 제품이 마쓰시타 전자공업의 TV절연 부품으로 쓰이게 됨. 회사매출에 큰 공헌.
- 입사 후 3년이 지났을 때 상사와의 신제품에 대한 다툼으로 그만 두게 됨.
- 옛 상사 아오야마 마사지씨와 투자자 니시에다 이치에씨의 도움으로 쇼후공업 직장동료 7명과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신입사원 20명을 포함한 28명으로 교세라 창업.

회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 창업당시 상사와의 의견대립으로 회사를 나왔다는 이유로 기술개발에 더욱 집중.
- 회사를 이나모리 가즈오의 기술을 세상에 알리는 무대 로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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