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브리치 서양미술사 감상문

1. 곰브리치의서양미술사.hwp
2. 곰브리치의서양미술사.pdf
학교 과제로 제출한 감상문
책을 서론부터 살펴보면 곰브리치는 ‘미술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미술가들이 있을 뿐이다’ 라고 시작하고 있으며 미술 감상자들이 개인적인 편견을 버리고 예술가의 작품의도에 초첨을 맞출 것을 권유하고 있다. 이 책은 고대 아메리카의 선사 및 원시 부족들의 벽화부터 시작된다. 역사를 올라가면 갈수록 미술 작품의 제작 목적들은 명확해지는 걸 볼 수 있었다. 고대 아메리카의 선사나 원시인들은 그림이나 조각에 예술성보다는 실용성을 중요시 했다. 아니 실용성만을 내세웠다고도 말할 수 있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서양미술사를 읽고,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