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의 대한 문제는 한동안 사회적으로 시끄러웠던 시기였다. 하지만 아직 끝나진 않은 하나의 숙제와 다름없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일본 교과서 왜곡‘ 문제를 을 참고로 문제에 대해 조사해봤다. 을 참고자료로 삼아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에 관한 교과서 내용과 이에 대한 문제점과 대처 및 해결방안, 이에 대한 생각에 대해 적어보았다.
Ⅱ. 본론
1. 일본 교과서 왜곡 내용과 망언
‘일본 교과서 왜곡’에 대한 중심적인 출판사인 「새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라 는 단체가 있는데 그 모임에서는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었다.
그 동안 이 출판사에서 만든 역사와 관련된 책은 거의 사실이 아니라고 볼 수 있었다.
이 모임이 출판한 역사책의 왜곡 내용은 이러하다.
<국민의 역사> : 이 책은 두꺼운 분량의 2달만에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책이다.
「일본은 조선의 근대화에 도움을 주었으며 한일합방은 국제협상 강제가 아니였다.」
라고 왜곡되어 있었다. 이에 대해 우리나라는「한국병합 과정에서의 침략행위와 강제성을 은폐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기술」하라는 수정요구를 했다.
<전쟁론>: 일본 젊은이들의 필독서가 되기도 함.
이 책엔 「일본군대에 강제 연행되던 성노예가 되던 사람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돈을 받고 일을 한 창녀들이다」라고 보고 있다. 또한 「이들의 고통은 일본의 책임이 아니라 부모나 업자들의 탓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위안부는 동참함으로써 나름대로의 지위도 가지고 있었다」라고 기술되어 있었다.
또 이 출판사가 이번에 검정신청 교과서로 내놓은 책에서는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었다.
「대동아 전쟁을 태평양 전쟁이라고 하고 독립에서 일본은 서구의 지배로부터 아시아를 해방시켰다」
「한일합방은 국제관계의 원칙에 의해서 합법적으로 향해졌다」라고 강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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