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애인이란
2.장애인복지의 필요성
3.장애인복지의 주체
4.시청각 자료로 본 미국가 한국의 장애인복지 비교
1>취업의 기회
1)미국
2)한국
2>시설의 비교
1)미국
2)한국
3>가족에서의 이해
5. 장애인복지에 대한 나의 생각
참고문헌
1. 장애인이란
장애인의 개념의 시대의시기에 따라 달라져 왔다. 직업재활이 높던 시기는 장애인을‘신체적 또는 정신적 손상의 결과 안저된 고용을 확보하고 유지할 기능성이 실질적으로 감소된사람’ 으로 규정했던 국제 노동기구의 정의나 ‘고용에 큰 장애가 되는 신체적 또는 정신적 문제를 가진 자’로 규정했던 미국 직업재활법의 정의를 그 예로 들수 있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장애인이란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신체적․정신적 능력의 불완전으로 인하여 일상의 개인적 또는 사회적 생활에서 필요한 것을 스스로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확보할 수 없는 사람으로 개념․정의되고 있다. 우리나라 「장애인복지법」은 장애인을 종래까지 지체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 또는 정신지체 등 정신적 결함으로 인하여 장기간에 걸쳐 일상생활 또는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자(제2조)로 정의하고 있었다. 그러나 1999년 1월 국회를 통과하여 2000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개정) 장애인 복지법」에서는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장기간에 걸쳐 일상생활 또는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자(제2조)로 변경하고 구체적인 장애의 종류와 기준은 대통령령에 위임하므로써 종래에 5가지 장애를 가진 사람만이 장애인으로 인정됨에 따라 자폐, 왜소증, 안면 추형 등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 불편하거나 곤란하여 실제 장애를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 복지법의 적용을 받지 못하던 맹점을 대폭 개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