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조 시대(1392 - 1910) 동안에 한국의 화가들은 다양한 역사 새대의 그들의 선조들과 다른 동아시아 예술가들처럼 중국의 영향을 기초로 하여 그들의 독특한 양식을 발전 시켰다. 그러므로, 조선시대 한국 그림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 중국으로부터 받은 그 시대의 한국 화가들의 영향을 가능한한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중국의 영향 그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한국 화가들이 그들의 미술을 받아들이고 발전시킨 양식이다. 그러나 실제로 그런 문제는 이 논문의 범위가 미치지 않는 곳에 있다. 그 대신에 어떤 특유한 학파나 학풍에 집중시키기보다는 조선 시대의 한국 그림에서 보이는 것 처럼, 이 중국 영향의 일반적인 모습들을 소개하는데에 역점을 두겠다.
II
실문과 문헌자료를 통해 판단컨대, 조선시대 (1392-1910) 미술가들은 한국 화풍의 형성에 있어 여러가지 다른 중국 회화의 주요 화풍들을 받아들이고 사용했다. 이 영향들은 다음과 같이 분류될수 있다.
이들 다양한 화풍의 곽희파 화풍은 조선 왕조 시대의 초기 (1392 - ca.1550)의 한국화가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었다. 그것은 한국에서 하나의 오랜 역사를 누렸다.
명확하게 곽희의 독특한 그림들은 실제로 그와 아들 곽사의 논문에 의해서 분명하게 된것처럼 예술가 자신의 생애 동안에 한국으로 가져왔다.
또, 원대의 곽희 화풍은 또한 그의 신화 이제현(1287 -1367) 뿐만 아니라 은퇴한 충선왕 (1275 - 1325)에 의해서 한국 화가들에게 틀림없이 소개되어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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