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인사말(○○마트개업식때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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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인사말(○○마트개업식때대표이사)
개요
지은이
○○○
서명
○○○
작성일자
20 년월일
분류/분량
개업인사말 / 2page
제목
개업인사말6(실패의 두려움은 없다)
요약
○○마트 개업식 날 대표이사의 감사인사말입니다.
내용
저는 7년간 회사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남의 밑에서 돈 벌어 먹기는 정말 힘겨운 투쟁이구나, 또한 남 눈치 보며 생활하는 것도 각박한 삶이었고, 월급쟁이 생활은 이리저리 돈에 쪼들리는 삶, 돈의 노예일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는 큰 결심을 했고, 그 결단력 있는 행동을 실천에 옮겼습니다. 그 동안 악착같이 다녀온 회사를 그만두고, 여태껏 모아온 전 재산을 털어 최적의 조건하에 제가 잘할수 있을 것이란 확실한 믿음이 있어 오늘 이 같은 가게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결심이 있었고, 믿음과 한번 해보자는 열정은 있었지만, 그것만으로 모든 걸 쉽게 판단할 수는 없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도 있었지만, 그것 또한 성공을 보장하지는 못합니다. 미래에 대한 장대한 계획도, 그 사람의 의지와 노력도, 결코 밝은 미래를 예견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그 불안한 심리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선택했습니다. 스스로를 믿는 이 확고한 믿음과 저를 향한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이 있었기에 저는 실패의 두려움 따위는 없습니다. 지금 여기 어디에도 성공이라는 글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글자를 바로 여기에 큼지막하게 새겨 넣을 수 있도록 온갖 정성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언제나 옆에서 저의 고민과 함께해준, 또한 제 삶의 눈물과 희열을 함께하며 살아갈 제 사랑하는 아내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절 믿고, 제 힘의 근원이 되어준 어머님·아버님 및 모든 친지 여러분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결코 작지 않은 이○○마트를 함께 운영해 나갈 제 가장 절친한 친구며, 언제나 절 믿고 이○○마트가 생길 수 있게끔 투자를 아끼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