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국도동해안-3박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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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국도동해안-3박4일
2004 여름 휴가계획서

작성자 :홍길동

7번 국도 따라 가는 동해안 여행

1. 일정
이동 경로 : 경북 울진~강원 삼척~동해~강릉~양양~속초~고성(통일전망대)
기간:3~ 4일

2. 인원
2~ 4명 현재 미정,

3. 휴가계획에 대한 의견
7번 국도의 화려함은 이미 가 본적이 있어서 알고 있다.
삼척군의 환선굴과 동해안의 정동진을 이미 수 년전에 드라이브 겸해서 여행을 다녀온 터라, 수채화 같은 바다풍경과 소박한 어촌들 그리고 차창으로 들어오는 신선한 바람은 아직도 그 느낌이 남아있기에,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때문에, 굳이 어디서 숙박을 하고 어디까지 가겠다는 일정은 정확히 세우지 않았다. 다만, 7번 국도를 따라 올라가다, 아름다운 곳이 나오면 거기서 묵을 것이고, 너무 아름답다면 어쩌면 휴가기간 내내 있을지도 모른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자유로움이다. 그래서 정해놓지 않고 떠나는 여행의 묘미를 느끼고 돌아오고자 한다.

4. 참고사항
7번 국도는 원래 부산 영도대교에서 휴전선 너머의 함경도 온성까지 이어지는 도로였다.
그러나 국토의 분단과 함께 이 국도도 반절가량이 잘려나감으로써 현재는 강원도 고성의 통일전망대가 북쪽 종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번 국도의 현재 길이는 판문점과 목포를 잇는 1번 국도(499㎞)나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경부고속도로(428㎞)보다도 긴 515㎞에 이른다. 우리나라의 56개 국도 가운데 여섯 번째로 길다.

양양 하조대의 기암절벽과 노송

7번 국도의 가장 큰 매력은 자연풍광이 빼어나게 아름답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구간이 웅장한 백두대간의 산줄기와 망망한 동해의 쪽빛바다를 끼고 달리기 때문에 드라이브 코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