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국민보훈의식지수 : 66.7점(2004년 대비 4.2점 상승)
• ‘보훈대상자 및 단체에 대한 인식’ 차원은 76.5점으로 높은 반면, ‘보훈대상자/보훈시설 방문 및 자원봉사 참여 의향’ 차원은 51.5점으로 매우 낮은 평가를 받음.
• ‘나라사랑정신’ 차원은 2004년 대비 6.5점이 상승하여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임.
【 그림 】 국민보훈의식지수 종합평가
2. 지방보훈청별 국민보훈의식지수
• 지방보훈청별로 국민보훈의식지수를 비교해 본 결과 전반적으로 뚜렷한 차이 없이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남.
• 대전지방보훈청이 67.4점으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이어서 서울지방보훈청이 67.2점이었음.
【 그림 】 지방보훈청별 국민보훈의식지수
3. 특성별 국민보훈의식지수
• 응답자 특성별로 국민보훈의식지수를 살펴본 결과, 여자보다는 남자, 연령이 높을수록, 농/임/어업 종사자들의 보훈의식지수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음.
• 한편, 보훈가족 여부에 따라서는 보훈가족의 국민보훈의식지수가 일반가족에 비해 눈에 띄게 높았음.
【표】 특성별 국민보훈의식지수
(점)
구분
보훈
기념일과
국가유공자의
행적 및
역사성 이해
차원
나라사랑
정신차원
보훈대상자
및 단체에
대한 인식
차원
보훈대상자/
보훈시설
방문 및
자원봉사
참여의향
차원
국민보훈
의식지수
전체
61.5
74.0
76.5
51.5
66.7
지역크기별
대도시
중소도시
농어촌(읍/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