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동문학가 셸 실버스타인(Shel Silverstein)이 1964년에 쓴 동화다. 마찬가지로 아낌없이 주는 존재인 부모님을 이 동화의 나무에 비유하기도 한다. 안 좋은 의미로는 별 저항 없이 자신의 것을 내어주는 호구를 지칭할 때 쓰기도 한다. 본래 동화의 뜻을 생각하면 잘못된 왜곡이지만 말이다.
곽백수의 만화 트라우마 108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는 이 동화를 패러디하였는데, 소년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더러 보증 좀 서 달라고 하니까 나무가 단칼에 거절했다는 내용이다. 베스트 댓글이 걸작이다. 심지어 성경에서도 보증은 서지 말라고 한다.
“식물까지 거절하는 보증, 절대 서주지 말자. 남이 맞을 총알 대신 맞는 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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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독후감감상문)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책을 읽은 동기는 아낌없이 주는나무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읽게되었다. 왠지 자기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남을 위해 희생한다는 이야기일거 같아서 읽게 되었다.
옛날에 나무가 한 그루 있..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 주는 나무
미국의 아동문학가 셸 실버스타인(Shel Silverstein)이 1964년에 쓴 동화다. 마찬가지로 아낌없이 주는 존재인 부모님을 이 동화의 나무에 비유하기도 한다. 안 좋은 의미로는 별 저항 없이 ..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나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나서
도서관에 갔다가 어린 애들이 흐트러놓은 책들이 유난히 지저분해보여서 제자리에 꽂았다. 방학 전 도서위원때 책을 꽂던 솜씨로 책들을 하나 하나 꽂아 넣던 그 때. 우연히도 어..
<헤르만 헤세의 나무들> 독후감 A+ 받은 자료입니다. 받아가시는 모든분들이 좋은 점수받기 바랍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젊은 나이에 “여기 시인 헤세 잠들다”라는 자신의 묘비명을 미리 준비해놓을 정도로 시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