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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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나서
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나서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6월 초라고는 믿기지 않으리만치 후덥지근한 날씨 속에서 이렇게 펜을 들어 봅니다.
알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는 말을 가만히 떠올려 봅니다. 절기에 어울리지 않게 겨울은 햇볕 쨍쨍하니 눈 한 번 내리지 않고, 봄 날씨는 사람을 파김치처럼 절이며 30℃를 웃돌던 그 징후들이 이제야 절실하게 제 가슴에 불안감을 일으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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