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 - 윌리엄모리스의 생애와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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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 - 윌리엄모리스의 생애와 사상
윌리엄 모리스 William Morris

윌리엄 모리스(William Morris 1834-1896)는 처음에 시인으로 세상에 등장했으며, 사회주의자, 디자이너, 모리스 상회의 경영자, 사회문제와 예술에 대한 강연가로서 활동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미술공예운동(Arts and Crafts Movement)의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미술공예운동이라는 용어는 1888년 미술공예전시협회(Art and Craft Exhibition Society)회원이었던 곱덴-샌더슨(Thomas Cobden-Sanderson 1840-1922)에 의해 사용되기 시작했다.

모리스는 수공예품에서 산업 제품으로의 전환은 추한 제품만을 생산하는 결과를 초래했기 때문에 수공예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미술공예운동은 그러한 모리스의 생각과 그의 영향으로 형성되었던 일련의 움직임이었다. 피터 스탠스키(Peter Stansky)는 이러한 영향을 모리스주의(Morrisism)라고 말한다. 그리고 모리스는 수공예 부활과 더불어 중세에 관심을 가졌다. 왜냐하면 그는 수공예가 활발했던 시대를 중세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중세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길드 형태가 예술 제작의 모범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그는 중세 로망스(Romance)를 즐겨 읽었고, 자신의 작품에 중세적인 모티프를 사용하기도 했으며, 모리스 상회 작업장은 중세 길드의 형태를 따랐다. 그런데 중세에 대한 관심은 비단 모리스만의 관심은 아니었다. 그것은 당시 건축에서 일어나고 있던 고딕 건축양식에 대한 관심과 맞물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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