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감상문] 버지니아 사티어의 ‘아름다운 가족’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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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감상문] 버지니아 사티어의 ‘아름다운 가족’을 읽고
[복지감상문] 버지니아 사티어의 ‘아름다운 가족’을 읽고

문제를 일으키는 가족의 공통점은 자아존중감이 낮고 의사소통이 직접적이지 않고 모호 하며 솔직하지 못하다. 가족간의 규칙이 엄격하고 사회와 유대를 맺는 것을 두려워하고 회유적이며, 책임을 떠넘긴다. 생기 있고 양육적인 가족들은 그 반대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모든 사람은 의사소통을 한다. 문제는 어떻게 하는가 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솥’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그것은 자기가치나 자아 존중감을 의미 하는 것이다. 생기가 넘치는 사람은 대부분의 시간을 솥이 가득 찼다고 느낀다. 지속적으로 솥이 비었다는 느낌을 가진 사람들은 패배를 경험하면 경험할수록 자신에게 실패자의 낙인을 찍는다.
누구든 자신의 나이와 조건에 관계없이 자아 존중감을 향상 시킬 수 있다.
자아 존중감은 아이의 동일성과 상이성에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부터 학습한다.
의사소통의 유형에선 회유하는 사람은 무슨 일이건 언제나 상대방의 비위를 맞추고 기분을 맞추려고 하고, 사과하고, 결코 반대하지 않는다. 비난 하는 사람은 결점 발견자이고 독재자 이며, “만약 당신만 아니었더라면, 모든 일이 잘 되었을 텐데” 라는 식으로 말하고 우월감을 나타내는 우두머리이다. 계산자는 매우 정확하고 이성적이며, 어떤 감정도 겉으로 나타내지 않는다. 조용하고 냉정하며 침착해 보인다. 혼란자가 하는 행동이나 말은 다른 사람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과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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