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면역 - 특이성, 비특이성 면역반응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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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면역 - 특이성, 비특이성 면역반응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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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비특이성 면역반응
1. 외부의 화학적, 해부학적 장벽
- 감염에 의한 최초 면역기전은 체표면에 의한 장벽
- 피부, 땀샘, 피지선, 눈물샘(독성물질포함)
- 점막(살균물질 함유, 끈적한 점액)
- 비강내 털, 기침반사, 위산분비
- 피부와 외부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정상세균
2. 염증반응
- 칫솔질, 면도, 긁힘으로 인한 점막손상으로 체내로 미생물이 들어옴 ⇒ 염증유발
- 염증반응의 국소현상(손상부위에 식세포가 몰려옴)
- 모세혈관 확장과 단백질에 대한 혈관 투과성 증가⇒세균 침입시 혈류랑 증가
- 혈관에서 조직내로 체액이동 ⇒ 부종발생, 호증구, 단핵구 이동(식작용과 조직재생)
⇒ 발적, 부종, 열감 및 통증
(1) 히스타민에 의한 혈관확장과 단백질에 대한 투과성 ↑
소동맥 혈관확장, 모세혈관압 증가로 모세혈관 밖으로 체액이 쉽게 빠져나감. 단백질이 혈관 밖으로 이동한다.
- 염증부위로 혈류가 증가되면 식세포의 운반과 면역반응을 위해 필수적인 혈장 단백질의 운반이 증가.
- 단백질에 대한 모세혈관의 투과성 증가는 혈장단백질이 염증부위로 이동하는것을 도움.
(2) 화학주성
- 모세혈관의 내피세포와 호중구간의 상호작용, 호중구는 혈관벽에 붙기 시작하고 아메바 운동으로 염증부위 조직으로 이동
- 감염받은 부위의 조직에서 화학물질이 유리되어 호중구가 끌려가는 현상
- 호중구가 세균을 향하여 모세혈관벽을 서서히 빠져 나오는 누출성등으로 세균에 접근하고, 아메바운동으로 혈관벽으로 빠져나간다.
(3) 식작용
- 인체내로 들어온 이물질 또는 세포잔해처리
- 식세포가 세균이 있는 곳으로 화학주성에 의해 끌려오게 되면 식세포는 세균과 접촉하고, 접촉된 세포막이 함몰되어 포식소체 파고좀이라는 소포를 형성
-용해소체는 파고좀과 융합하여 세균파괴, 단백질 분해효소 및 산화효소들이 잔해물 처리

비특이성 면역방어(Nonspecific Immunity)

 
구조
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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