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치료학] 근골격계의 기능해부 및 운동학 - 족관절과 발

1. [운동치료학] 근골격계의 기능해부 및 .hwp
2. [운동치료학] 근골격계의 기능해부 및 .pdf
[운동치료학] 근골격계의 기능해부 및 운동학 - 족관절과 발
[운동치료학] 근골격계의 기능해부 및 운동학 - 족관절과 발

목 차

[서론]
1.골학
2.관절학
3.근육과 관절의 상호작용
※ 추가내용

[서론]
족관절과 발의 기능
-족관절과 발의 일차적 기능은 보행동안 충격을 흡수하고 신체의 전진을 제공해주는 것이다.
-사람은 일생동안 수백만번의 접촉을 발에서 하게되고, 발은 이러한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충분한 유연성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유연성은 발과 지면사이에 있는 수많은 공간적 형태에 적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보행과 달리기의 밀기단계(push off phase)에서 생기는 큰 추진력에 견딜수 있을 만큼 발은 견고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 건강한 발은 관계된 관절들, 결합조직들, 근육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일어나게 되는 충격흡수와 전진을 위해 유연성과 견고함을 둘다 갖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건강한 발의 감각기능들이 하지의 보호와 안내에 있어 중요한 수단으로 제공 된다.

1.골학
1)기본적 용어와 개념
-족관절(ankle)이란 용어는 주로 거퇴관절(talocrural joint)을 말하는 것이나, 족관절 관계된 2개의 관절인 근위 경비관절과 원위 경비관절 또한 포함시킨다.
발(foot)이란 용어는 경골과 비골의 원위부에 있는 모든 구조들을 말한다.

✧그림14-1은 족관절과 발의 영역들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는 용어들을 나타내고 있다.

2)개별적인 뼈들
-발목은 7개의 족근골(tarsal bones)로 구성되어 있다. 손에서 손목을 이루는 뼈들은 작고 손 자체를 이루지 않지만 발목을 이루는 뼈들은 크고 발 뒤쪽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발바닥의 중간 앞부분은 5개의 중족골(metatarsal bones)로 구성되어 있고 앞쪽 끝부분에는 14개의 족지골(phalanges)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