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손상] 뇌졸중[중풍]이란 - 재활의학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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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손상] 뇌졸중[중풍]이란 - 재활의학적 관점
뇌졸중(중풍)이란
뇌졸중(腦卒中) 이란
뇌에 혈액을 공급하고 있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의 일부가 손상되어 신경학적 결손(증상)이 나타나는 병
‘뇌경색’: 뇌혈관이 막힌 경우
‘뇌출혈’: 뇌혈관이 터진 경우
‘스트로크(stroke)’: 영어적 표현으로 갑작스럽게 쓰러진다는 의미.
‘중풍(中風)’ : 의학지식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 한방에서 사용된 말로서 뇌졸중보다 더 크고 모호한 개념, 뇌졸중과 비슷한 안면신경마비, 파킨슨병, 간질 등을 포함
뇌졸중은 왜 무서운가
60세가 넘는 사람에서 신체불구를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병.
최근 젊은 연령에서 증가 추세
우리나라는 뇌졸중에 관하여는 후진국에 속한다. (그 이유는 미비한 예방과 치료 체재를 가지고 있다.)
단일 질환으로서는 주요 3대사망 원인(암,교통사고)이다.
뇌졸중의 발생빈도
우리나라의 뇌졸중의 정확한 발병률은 잘 모름
각국의 통계를 평균한 수치로 보면
1,000명중 1년 내에 뇌졸중에 걸리는 환자수는
45-54세 : 1.4명
55-64세 : 4.1명
65-74세 : 9.1명
75-84세 : 15.2명
]85세 : 27.0명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통계
선진국
인구 10만명당 남자46.6, 여자36.7명
우리나라 (1996년)
인구 10만명당 74.7명 (남자71.0, 여자78.4)
우리나라의 사망률은
미국, 스위스, 오스트레일리아 보다 높고,
불가리아, 러시아, 헝가리보다 낮고,
일본, 중국, 서유럽국가와 비슷
뇌졸중에 의한 사망률이 선진국보다 높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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