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와표현] 5.18 민주화 항쟁 - 광주 지역에서의 5.18 타 지역에서의 5.18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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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와표현] 5.18 민주화 항쟁 - 광주 지역에서의 5.18 타 지역에서의 5.18 전개
광주 지역에서의 5 18 타 지역에서의 5 18 전개
5월 15일







태극기
분산진출

도청
계엄
민주화
대학생 길거리 데모 사흘째
캠퍼스를 벗어나 시가지 시위로 확산
대학별로 진출한 각대학생들 현장에서 합세
법학교적 시위양상 나타내
많은 경찰관 부상
동아일보 5/15
5월 15일
5월 16일
5월 16일
학 생
정 상
시위 가열 도심
5월 16일
학생들 정상 수업 받기로
서울 26개 대학 총 학생회장단 결의
학생들의 입장 충분히 전달된 것 같아
부산일보 5/16

전남일보
시위가 가열되어 도심 마비
광주 4개 대학생 연합 형성
도청앞 광장서 이틀째 현 국가의 독재정권을
강하게 비판하고 바르게 갈 것을 요구
대학원생 합류. 교수 뒷 따라 전대
경찰과 한 때 돌 던지고 맞서 조대
교기 앞세우고 첫 시위나서 교대

5월 17일
정치
중단 전대학
5월 17일
광주
: 비상계엄 전국확대.
학생운동 지도부 검속.
광주 각 대학에 계엄군 진주.

5월 18일




변화
지도급 인사
가중
5월 18일
광주
: 전남대생 50여 명 등교 저지.
학생들의 계엄 해제 , 휴교령 철폐 시위.
공수부대원의 무력진압으로 유혈사태
학생들 금남로로 이동 시작.
5월 19일
김 재 규 사 형
5월 19일
광주
: 11여단 병력 증파. 계엄군의 무자비한 탄압에 맞서 파출소 방화. 공수부대 원들과 투석전 전개. 시내 기관장 및 유지들 시위 진압 완화 건의. 조선대학교 부속고등학교 학생 김영찬군이 계엄군 총에 부상.
비상계엄 철폐 를 외치던 시민들의 데모구호는 살인마 전두환 물러가라 로 바뀌었다

경향신문
10 26 사건 김재규 사형 확정
5월 20일
광 주
소요
학 생 시 위 시민
군경 민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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