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숫자 라는 코드 [한국의 전통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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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숫자 라는 코드 [한국의 전통문화 ]
‘숫자’라는 코드
한국의전통문화
* 목 차 *
우리 민족과 숫자 ‘4’
숫자 ‘3’의 개념과 유래
숫자 삼(三)에 대한 한국인의 의식
3 이 나타내는 민속상의 예
3 이 사용된 격언, 속담, 관용어
우리 조상이 좋아한 숫자.

우리는 숫자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 감독님! 남자라면 삼세판 아닙니까. 한판 더
합시더!
숫자는 단순히 수를 나타내는 글자만은 아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숫자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한 나라, 한 민족의 문화를 담는 그릇이기도 하다.
숫자
1) 우리 민족과 숫자 ‘4’
병원 빌딩 4층을 F층으로 표기한다거나,
통신방송위성인 무궁화 호를 3호 다음 바로 5호를 발사한 것이
그 예이다.
숫자 ‘4’는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일반적으로 불길한 숫자로 여겨진다.
But!! 죽음의 숫자 ‘4’는 일제의 잔재이다.
우리나라 사람이 4를 싫어하게 된 것은 100년이 채 되지 않는다.

국가보훈처는 광복 60주년을 맞아 실시한 ‘일제잔재 뿌리뽑기 캠페인’에서 ‘4’를 죽음과 연관시키는 현상은 일제 강점기 때부터 생겼다고 지적했다.

일본어에서 ‘4’는 ‘시’로 읽히는데 죽을 사(死)의 발음과 같다. 일본의 ‘4’에 대한 공포증이 우리나라에 퍼지더니 6.25전쟁을 겪으면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까지 겹쳐 우리나라에서도 ‘4’는 불길한 숫자가 됐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4’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왜!
2) 숫자‘3’의 개념과 유래
우리민족,
유달리 숫자
3 을 좋아 하는데, 그 이유는
三의 개념과 유래
....